대표 외식아이템 고기전문점이 달라지고 있다. 소고기, 돼지고기 등 단순 종류 및 부위별 전문점을 넘어서 판매방식, 인테리어 등을 차별화한 이색 고깃집까지 그 형태가 매우 다양해지며 최근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추세다.
고깃집이라는 대중적인 창업아이템에 각각의 차별성을 부각시켜 성공창업을 노리고 있지만, 웬만한 컨셉에는 반응을 보이지 않는 것이 요즘 소비자들이다. 모두의 시선을 끌 수 있는 남다른 경쟁력, 그야말로 ‘튀는’ 요소가 있어야 성공을 바라볼 수 있다.
이 가운데 소비자를 이끄는 이색 전략으로 경쟁이 치열한 고깃집창업 틈새를 노린 공룡고기(http://www.dinomeat.co.kr)가 창업시장에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공룡고기는 최고급 소고기와 돼지고기를 실속 가격에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뷔페형식의 고급고기전문점. 거대한 몸집의 공룡과 무한리필 컨셉을 접목시킨 브랜드 네이밍부터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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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이 곳은 가격, 메뉴, 인테리어, 서비스 등 매장운영 전반에 걸친 요소 하나하나가 톡톡 튀는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소등심, 안창살, 소갈비살, la갈비, 우삼겹, 생삼겹살, 생목살, 항정살, 가브리살 등 직접 매장에서 정육한 소고기 6종과 돼지고기 7종의 고기를 무제한으로 먹는데 필요한 비용은 1인당 13,000원. 기존 고기전문점에서 단일메뉴 1~2인분에 해당하는 실속 가격으로 고객 어필에 성공했다.
공룡고기가 여느 고기뷔페보다 튀는 이유는 매장 분위기와 인테리어에 있다. 비좁은 공간에 음식만 나열해 놓고 먹기 바쁜 그런 일반적인 뷔페 모습과는 다르다. 은은한 조명을 더해 고급스럽고 세련된 인테리어로 꾸몄으며, 아늑한 느낌까지 더해 고객들 사이에서는 ‘바비큐 레스토랑’으로도 입소문 나있을 정도.
물론 고기를 직접 가져다 먹는 ‘미트바’를 제외하고는 모든 서비스를 레스토랑처럼 제공받을 수 있어 고객만족 또한 높다. 셀프형식이 번거로울 수 있는 일반 뷔페와 차별화를 둔 점이기도 하다.
또한 점심과 저녁메뉴 차별화를 통해 자연스럽게 복합매장을 운영하게 되는 틈새도 노렸다. 갈비찜정식, 공룡갈비탕, 소고기국밥, 제육덮밥 등을 점심 메뉴로 구성, 매장 주변의 직장인들이나 가족단위, 점심모임을 위한 고객들이 찾고 있어 매출향상에도 한 몫을 한다.
10여 년 간의 육류유통업 경험을 가진 가맹본사인 만큼 유통시스템도 탄탄하다. 물류전문업체와 독점계약을 통해 질 좋은 고기를 제공받고 원재료비 가격은 낮춰 비용 부담이 적다. 이러한 제품 공급 시스템으로 가맹점 수익 극대화는 물론 초보 창업자들도 매장 운영에 대한 어려움이 덜하다.
공룡고기 성기준 대표이사는 “수 많은 고깃집들 사이에서 소비자들의 만족을 얻기 위한 경쟁요소들을 접목해 완성한 프랜차이즈가 무한리필 공룡고기”라며 “독특한 컨셉과 브랜드 이미지 구축으로 색다른 고깃집창업아이템을 찾고 있는 창업자들의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공룡고기는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제 10회 2010 부산창업박람회’에 참가해 관람객을 맞이 할 예정이다.
박람회가 끝난 후 20일(화)에는 벡스코 부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오후 2시부터 부산사업설명회가 열리며, 서울지역 사업설명회는 22일(목) 오후 3시 공룡고기 시흥점에서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