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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국회의장으로 첫 독도 방문길 나서는 김형오 국회의장

입법부 대표로 독도수호 의지 천명…국회 외통위, 국토해양위원장도 동행

박주연 기자 | 기사입력 2010/04/16 [14:39]
김형오 국회의장이 오는 4월 18일, 현직 국회의장으로서는 사상 최초로 독도를 방문한다. 김 의장은 이날 방문에서 독도경비대로부터 상황을 보고받고 대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김 의장의 독도방문에는  박진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장과 이병석 국토해양위원장도 동행, 국제적으로나 역사·지리적으로 독도가 한국 고유의 영토임을 되새긴다. 또한 안병옥 국회 입법차장, 최거훈 의장 비서실장, 고성학 의장 정무수석비서관, 김현주 정책수석비서관, 허용범 국회대변인 등이 수행할 예정이다.

현직 국회의장 신분으로는 처음이라는 기록을 세울 입법부 사장의 독도방문은 우리나라의 독도수호 의지를 확고히 천명하려는 뜻이 포함돼 있다.

김 의장과 일행은 독도 경비대로부터 상황보고를 받고, 순직 위령비를 참배한 이후에 독도 시설물을 순시하며 근무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김 의장은 울릉도에서 울릉군청으로부터 업부보고를 받은 후 독도 거주민들과 면담하고 독도박물관을 관람할 예정이다. 

김 의장은 이번 방문에 박석환 화백의 유명한 ‘독도시리즈: 독도의 아침’ 연작중 한편을 독도에 기증해 우리 국민을 대표하는 입법부의 독도 수호와 사랑의 의지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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