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民, 광주 광산구, 북구 기초단체장 국민참여경선 성료

광산구 민형배 후보 52.5% 북구 송광운 후보 55.7%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10/04/18 [22:56]
민주당 광주광역시 광산구, 북구 기초단체장 후보자 추천을 위한 국민참여경선에서 광산구에서는 민형배후보, 북구에서는 송광운 후보가 승리했다.

민형배 후보는 17일 호남대 문화체육관에서 진행된 당원선거인단 직접투표에서 51.9%를 득표하고, 두 개 여론조사기관에서 실시한 국민전화면접여론조사에서 평균  53%를 얻어 최종 득표율 52.5%로 승리했다. 유재신 후보는 당원선거인단 직접투표에서 48.1%를 득표하고, 여론조사에서 평균 47.1%를 획득하여 최종득표율은 47.6%였다.

한편 18일 오후 1시부터 전남대체육관에서 열린 북구청장 후보자 추천을 위한 국민참여경선에서는 송광운 후보가 승리했다. 송후보는 당원선거인단 직접투표에서 57.6%를 득표하고, 두 개 여론조사기관에서 실시한 국민전화면접여론조사에서 평균 53.8%를 획득하여 최종득표율 55.7%를 기록했다. 이형석 후보는 당원선거인단 직접투표에서 42.4%, 여론조사에서 평균 46.3%를 획득하여 최종득표율 44.4%를 기록했다.

민형배 후보와 송광운 후보는 앞으로 중앙당 최고위원회의 의결과 당무위원회의 인준을 거쳐 민주당의 광주광역시 광산구와 북구의 기초단체장 후보자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한편 이날 민주당 광주 북구청장 후보자 경선을 앞두고 12시30분부터는 광주북구의회 비례대표 후보자추천을 위한 민주당 광주북구(갑)(을)지역위원회 상무위원회 합동회의가 열려 비례대표 기초의원 후보자들의 정견발표를 듣고 순위투표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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