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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식,한나라당 전남지사 공식후보로 본격행보

당협위원장,지지자 300여명과 함께 5.18국립묘지 참배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10/04/22 [21:06]


 

 

‘힘 있는 도지사’를 기치로 전남지사에 출마한 김대식 한나라당 후보가 당 공식 후보로서 본격적인 선거행보를 시작했다.

김 후보는 22일 오전 한나라당 소속 당협위원장들과 지지자 300여명과 함께 5.18국립묘지를 참배한 뒤 목포로 이동, 전남도의회 기자실에서 한나라당 전남지사 후보를 수락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그는 “민주당 일방독주인 전남의 선거문화는 이제 변해야 한다”면서 “이제는 정파를 떠나 정부를 상대로 챙겨할 것은 챙겨야 하고 이 김대식이가 그 역할을 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김 후보는 오는 29일에는 한나라당 전남도당 강당에서 선대위 발족식과 필승결의 대회를 통해 이번 선거에서 승리를 결의할 예정이다.


다음은 후보수락 전문..


사랑하는 전남도민 여러분,

그리고 한나라당 당원 동지 여러분!


저 김대식은 깊은 감사와 겸허한 마음으로,

한나라당 전라남도 도지사 후보를 수락합니다.


전남의 변화를 열망하는 마음에

저에게 관심과 지지를 보내주신

저의 사랑하는 도민 여러분께

가슴벅찬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일당독주의 척박한 불모지에서

꿋꿋하게 자리를 지키며

오늘의 성과를 일궈낸 당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과 함께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또한 아름다운 경선과정을 통해

전남지역에서 사상 유례없는 tv토론과

험난한 경선과정을 함께 완주해주신

정훈 후보님, 김문일 후보님께도

심심한 위로의 말씀과 함께
전남을 위한 선의의 경쟁자로서

힘찬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저에게 <전남의 변화>라는

크나큰 중책을 맡겨주시고 큰 힘이 되어주신,

한나라당 중앙당의 최고위원 여러분,

공천심사위원회 여러분, 인재영입위원회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사랑하는 전남도민 여러분,

그리고 한나라당 당원 동지 여러분!


이제 저 김대식과 전남은

미래로 향한 길목앞에 함께 서있습니다.

바로 지금, 이 선거가 ‘우리 전남’에게는

역사적으로 중요한 갈림길이 될 것입니다.


민주당은 이번 선거를 통해

우리 도민의 민생과 현안은 뒷전으로 하고

오로지 정쟁과 발목잡기에만 급급해 하면서

그 한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더 이상 전남은 민주당의 안마당으로 전락할 수는 없습니다!

더 이상 전남도민은 민주당 정쟁의 희생양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사랑하는 전남도민 여러분,

민주당만 바라보면 여수엑스포, f1대회가 절로 개최됩니까?

민주당만 바라보면 청년일자리가 생기고, 기업이 유치됩니까?

이 모든 현안들을 민주당만 바라보면 해결이 됩니까?


전남은 풀어내야할 현안들이 눈앞에 산적해있습니다.

재정자립도 꼴지, 청년일자리, 기업유치, 농촌문제,

여수엑스포, f1대회, 나주혁신도시...

이 자리에서 일일이 열거할 수 없을 정도로

풀어야 할 숙제가 너무나 많이 있습니다.

이 현안들은 전남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범정부차원에서 같이 풀어가야할

대한민국의 국운이 걸린 문제들입니다.


사랑하는 전남도민 여러분,

그리고 한나라당 당원 동지 여러분!


사람에게 인격(人格)이 있듯이,

그리고 나라에는 국격(國格)이 있듯이

저는 전라남도의 도격(道格)을 구상을 했습니다.


지금까지 과거의 전남은

민주화·산업화의 주역이었습니다.

앞으로의 전남은 어떤 도격을 갖추어야 할까요?

재정자립도 1위! 기업하기 좋은 곳 1위!

양질의 교육 1위! 다양한 국제행사 유치 1위!

선진농업의 모델! 여행하고 싶은 곳 1위!

저는 전남지사에 출사표를 던지며

이와 같은 구상을 해보았습니다.


사랑하는 전남도민 여러분!

혼자꾸는 꿈은 상상에 불과하지만,

우리 2백만 전남도민과 함께 꾸는 꿈은 현실이 될 것입니다.


사랑하는 전남도민 여러분!


이제 과거의 영광을 가슴에 품고

우리의 아들딸을 위해서라도 실속을 챙겨야 합니다.

명분 때문에 실속을 포기한다면

그것은 또다시 우리의 아들딸들에게

가난과 낙후를 물려주겠다는 것입니다.


우리도 잘 살 수 있습니다.

이제는 우리 전남도 실속을 챙겨서 잘살아야 합니다.

이번 선거가 끝나더라도 이명박 정부는

임기가 2년 6개월이나 남아있습니다.

이명박 정부와 집권여당으로부터

우리 전남의 실속을 꼼꼼히 챙겨와야 합니다.


저 김대식은 젊고, 패기넘치고, 추진력이 있습니다.

전남을 발전시킬 정책과 힘이 있습니다.

위대한 변화의 시작은 아주 쉽습니다.

여러분께서 저 김대식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전남도민 여러분!

지금이 저와 여러분, 전남도민이 함께 힘을 모아

전남을 확! 바꿀 때입니다.


사랑하는 전남도민 여러분!

저 김대식이 이제 실속을 확실히 챙겨오겠습니다.

사랑하는 전남도민 여러분!

우리도 잘 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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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ylooklong 2010/04/23 [17:59] 수정 | 삭제
  • 패기있고, 소신있는 새로운 분이 전남의 미래를 리더해 나가야 할 때 입니다.
    김대식후보가 왠지 미덥게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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