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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언, 광주서구청장 조속한 경선실시 촉구

25일 공천기준 형평성 문제 제기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10/04/25 [20:31]
 
전주언 민주당 광주 서구청장 예비후보가 25일 공천기준의 형평성 문제를 제기하며 조속한 경선실시를 촉구했다.

전주언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당내 타 자치단체 유력 후보들도 현재 불법 정치자금 수수 등 개인비리로 검찰에 의해 기소돼 재판에 계류중이지만 공천이 확정되거나 확실시되고 있다”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광주 서구의 경우 몇몇 구청 직원이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조사를 받는다는 이유로 민주당이 현직 단체장 배제를 거론하며 경선을 실시하지 않으려는 것은 형평의 원칙에 맞지 않다”고 성토했다.

전 후보는 또한 “상대후보는 불법 전화홍보 사무소 운영으로 경찰의 수사를 받고 있는 상태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는 상태인 것으로 알고 있다”며 “당이 공천 기준의 이중잣대를 들이대면서까지 20%의 가산점을 안고 있는 여성후보를 경선을 통하지 않고 전략공천으로 낙점하려 하는 일련의 행위는 향후 거대한 지역민의 반발과 심판에 직면할 것이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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