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가 주관한 대덕구청장 후보추천경선에서 박영순 후보가 1위를 차지했다.
박영순 후보는 30일 대전시당 회의실에서 발표된 대덕구청장 후보추천경선 결과에서 총득표율 44.47%를 획득해 2위를 차지한 정광태 후보(28.74%)15.73% 차이로 따돌리고 최종 후보로 결정됐다. 정현태 후보는 26.77%를 획득했다.
이번 후보추천경선은 28일, 29일 양일간 동서리서치와 월드리서치가 담당해 실시되었으며 대덕구 일반시민 1,400명과 민주당 당원 612명이 경선투표에 참여했다.
후보자로 선출된 박 예비후보는 "당원과 동지여러분에게도 감사드린다. 승전보로 답하겠다"면서 "오늘은 길게 말하기보다는 두 동지들과 소주한잔 하고 다시 6.2지방선거에서의 승리를 위해 선거운동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박 후보자는 "살기좋은 대덕!, 행복한 미래"를 만들기 위해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해 주민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오래오래 편안하게 살수있는 대덕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대덕구청장 여론조사 결과는 박범계 대전시당위원장이 발표했으며, 이 지역 국회의원 출신인 김원웅 대전시장 예비후보도 참석해 박 예비후보에게 힘을 보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