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지방선거 최대의 이슈 '서울시장 후보'에 한나라당이 오세훈 후보를 확정지으면서 민주당의 서울시장 후보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민주당은 6일 오후 한명숙 전 총리와 이계안 전 의원 두명의 후보 가운데 본선후보를 확정지을 예정이다. 여론조사 경선과 대의원 경선을 놓고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경선은 지난 4일부터 이틀동안 치러진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한 100% 여론조사 결과로 선정된다.
당초 이계안 전 의원은 "100% 국민여론조사 경선에 나서는 것은 한 전 총리의 들러리 역할밖에 안 되는 것"이라며 서울시장 후보선정 방식에 대해 강한 반발을 나타내기도 했다.
이에 지난 4일부터 서울시민을 상대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민주당은 6일 오후 서울시장 후보를 확정, 치열한 수도권 시가전이 펼쳐질 것으러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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