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 박주연 기자] 국회사무처(사무총장 박계동)는 월간 입법소식지‘국회보’의 발행을 확대해 "전국 5500여개 지역 단위 농협까지 배부선을 대폭 늘릴 것"이라고 밝혔다.
국회의 이같은 방침은 현재 18대 국회가 추진 중인 '소통 국회' 사업의 일환으로 사무처 관계자는 "국민에게 더 다가서려는 국회의 의지가 반영된 결과"라고 전했다.
신중돈 국회 홍보기획관은 "도시와 농어촌, 청장년층과 노년층의 정보 격차 해소에 앞장서고자 올 상반기 증부된 국회보 5천부를 노인 및 농어촌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지역 농협에 무료 배부키로 했다"고 단위 농협으로의 국회보 배부 확대 의미를 밝혔다.
지난 1949년 제헌국회 당시 신익희 국회의장의 지시로 창간된 '국회보'는 올해 5월 현재 통권 522호로 현존 정부 간행물 중 최고(最古)의 역사를 자랑하고 있다. 또한 국회의 주요 입법 활동과 다양한 의정활동 등을 싣고 있으며 인터넷(http://review.assembly.go.kr)을 통해서도 최신호 및 과월호를 열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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