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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대구" 민주당 시장 후보 이승천 공천

젊은 사고와 의식,행정,행동만이 대구 변화 가능

박종호 기자 | 기사입력 2010/05/08 [09:18]
민주당의 대구시장 후보 장고가 끝이 났다.  민주당은 7일 오전과 오후 최고위원회와 당무위원회를 개최하고 대구시장 후보로 이승천 대구시당 위원장을 공천했다.
 
▲ 이승천 민주당 대구시장 후보     ©
이승천 대구시장 후보자는 2006년 5.31 지방선거에서 대구 동구청장에 도전하며 정치인의 길을 걸었으며 2007년 대통령선거에서는 정동영 후보 대구선대위 총괄본부장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대구시당의 위원장직을 맡으면서 중앙당 당무위원과 윤리위원, 정개특위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대구 미래대학 경찰행정학과 부교수로 재직중인 이 후보는  계명대학교 법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한 후 한국지방자치학회 이사, 한국법학회 부회장 등 학회활동과 함께 ‘함께 하는 교육시민모임 공동대표’와 대구지역 시민단체연대회의 운영위원, (사)한국문화공동체bok 이사장, ‘주민과 선거’ 공동대표 등 오랜 기간 동안 시민운동을 해 왔다.

대구시장에 도전하면서 그는 “젊은 대구”를 강조했다. 지역의 사고와 행정, 행동이 젊어야 변화가 가능하고, 그래야만 대구에 희망이 생긴다는 것이다. 당 내부에서도 그는 지역 민주당이 더욱 젊어져서 시대를 이끌고, 지역을 리더하는 역할을 담당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민주당이 대구의 어려운 현실을 직시하고 돌아보는 데 게을리하지 않아야 한다고 주장하는 인물 가운데 한 명으로 꼽힌다.

이 후보는 10일 출마기자회견과 함께 예비후보에 등록할 예정이며 대구지역 야권후보 단일화 에 동참, 한나라당 독점에 맞서는 제1야당 민주당의 후보로 지방선거 승리에 매진한다는 계획이다. 그는 이번 선거에 앞서 행정의 투명성 확보 등 10대 분야에 10개 공약을 준비해 놓고 있다. 

△ 행정의 투명성 확보 - 주민 참여 감사제도 마련 △ 대형할인마트 및 기업형 슈퍼마켓(ssm)에 대한 규제 강화 △ 사회공공서비스일자리 대폭 확대 - 보육서비스, 장기요양서비스, 간병서비스, 산후조리서비스 등 확대 △ 아동·보육 복지 - 어린이집, 유치원을 이용하지 않는 아동에게 아동수당 월 10만원씩 지급 △ 친환경 무상급식 전면실시 - 친환경 무상급식을 위한 학교 급식센터 마련 △ 대구시 취수원의 구미공단 상류 이전 전면 재검토 △ 여성 폭력에 대한 예방시스템 구축 △ 대구 컬러풀 축제의 전면적인 재검토 △ 대구시 서민주택에 대한 도시가스 보급 및 시설비 지원 등에 대한 조례제정 △ 2011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북한 선수단 및 응원단 초청
 
경북 = 박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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