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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미래대학 경찰행정학과 부교수로 재직중인 이 후보는 계명대학교 법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한 후 한국지방자치학회 이사, 한국법학회 부회장 등 학회활동과 함께 ‘함께 하는 교육시민모임 공동대표’와 대구지역 시민단체연대회의 운영위원, (사)한국문화공동체bok 이사장, ‘주민과 선거’ 공동대표 등 오랜 기간 동안 시민운동을 해 왔다.
대구시장에 도전하면서 그는 “젊은 대구”를 강조했다. 지역의 사고와 행정, 행동이 젊어야 변화가 가능하고, 그래야만 대구에 희망이 생긴다는 것이다. 당 내부에서도 그는 지역 민주당이 더욱 젊어져서 시대를 이끌고, 지역을 리더하는 역할을 담당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민주당이 대구의 어려운 현실을 직시하고 돌아보는 데 게을리하지 않아야 한다고 주장하는 인물 가운데 한 명으로 꼽힌다.
이 후보는 10일 출마기자회견과 함께 예비후보에 등록할 예정이며 대구지역 야권후보 단일화 에 동참, 한나라당 독점에 맞서는 제1야당 민주당의 후보로 지방선거 승리에 매진한다는 계획이다. 그는 이번 선거에 앞서 행정의 투명성 확보 등 10대 분야에 10개 공약을 준비해 놓고 있다.
△ 행정의 투명성 확보 - 주민 참여 감사제도 마련 △ 대형할인마트 및 기업형 슈퍼마켓(ssm)에 대한 규제 강화 △ 사회공공서비스일자리 대폭 확대 - 보육서비스, 장기요양서비스, 간병서비스, 산후조리서비스 등 확대 △ 아동·보육 복지 - 어린이집, 유치원을 이용하지 않는 아동에게 아동수당 월 10만원씩 지급 △ 친환경 무상급식 전면실시 - 친환경 무상급식을 위한 학교 급식센터 마련 △ 대구시 취수원의 구미공단 상류 이전 전면 재검토 △ 여성 폭력에 대한 예방시스템 구축 △ 대구 컬러풀 축제의 전면적인 재검토 △ 대구시 서민주택에 대한 도시가스 보급 및 시설비 지원 등에 대한 조례제정 △ 2011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북한 선수단 및 응원단 초청
경북 = 박종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