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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의 중심도시, 광주’를 선언한 강운태 민주당 광주광역시장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9일 오후 4시 광주 서구 농성동 옛 중흥s클래스 모델하우스에서 열렸다.
강 후보는 인사말에서 “광주시장 출마선언문에서 밝혔듯이 광주는 3대 위기와, 3대 기회가 있다”면서 “광주시민의 우수한 두뇌와 예술적 영감, 변화와 쇄신을 바라는 광주시민의 기대와 열망을 바탕으로 반드시 ‘창조의 중심도시, 광주’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강 후보는 이어 “이번 6·2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은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면서 그 당위성으로 △개별후보들의 경쟁력 △이명박 정부의 중간평가 성격 △민주당 열기를 광주에서 수도권 등지로 확산 등 3가지를 제시했다.
강 후보는 특히 “준법선거, 정책선거, 시민참여형 선거 등 세 가지 선거운동 방법과 원칙을 통해 새로운 선거문화를 일궈나가겠다”면서 “6·2지방선거에서 98명의 민주당 후보를 모두 동반 당선시켜 광주를 살리고, 민주당을 살리며, 대한민국을 살리는 데 적극 나서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개소식에서는 강 후보와 경선에 참여했던 이용섭 의원과 정동채·양형일 전 의원, 전갑길 전 광산구청장 등이 선대위원장으로서 적극적인 협력을 다짐했으며, 김동철 광주시당 위원장도 지방선거 승리를 확신하는 인사말을 전했다.
또 최영관 선거대책위원장의 만세삼창과 다과회 등의 순서가 진행됐다.
한편 이날 개소식에는 강기정.김재균.조영택 의원, 이윤정 남구 지역위원회 위원장, 방철호 광주시민사회단체총연합회 회장, 박경린 ywca사무총장, 최경주 전 민주당 광주시당위원장, 이윤자 전 광주시 정무부시장, 안성례 오월어머니회 회장, 민형배 광산구청장 후보 등 각 구청장 후보, 고재유 전 광주광역시장, 구충곤 화순군수 후보, 최형식 담양군수 후보, 노영렬 한국노총광주전남의장, 장성민 전 국회의원 등 현역 정치인과 민주당원, 대학교수, 시민사회단체 관계자, 문화예술인, 일반 시민 등이 대거 참여해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