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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일봉, '민주화 가족 한마당' 행사에 참석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10/05/09 [23:11]
황일봉 무소속 광주 남구청장 예비후보는 9일 5.18 30주년을 앞두고 서구 치평동에서 열린  '민주화 가족 한마당'행사에 참석 "민주화 투쟁이 없었다면 우리는 지금도 독재의 시대에 살고 있을지 모른다"며 "민주화를 위해 헌신한 애국투사들의 희생정신이 헛되지 않게 그 가족들을 보살피는데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그는 "mb정권들어 시국선언을 했다고 해서 탄압하는 것을 보면 한국 민주주의가 30년 전으로 후퇴한 것은 아닌지 우려스럽다"며 "민주주의가 더 이상 후퇴하지 않게 이제 모두가 나서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황 후보는 "광주 민주화 운동 30주년이 됐는데도 아직까지  발포명령자를 가려내지 못한 것은 정부의 책임이 크다"며 "발포명령자를 찾아내 처벌이 이뤄졌을 때 광주의 명예는 진정 회복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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