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영 전남도지사 후보는 9일 “갯벌 천일염에 대한 우수성을 규명하여 세계적인 명품 소금으로 평가받기 위해 천일염산업연구지원센터를 건립하겠다”고 밝혔다.
박후보는 이날 “지난 2008년말 기준 전남은 34만t의 천일염을 생산하여 전국의 88%를 차지하고 있다”면서 “마그네슘 등 천연 미네랄이 풍부한 전남 천일염을 세계 최고의 건강소금으로 인증 받아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시장을 넓혀나가겠다”고 말했다.
박후보는 “천일염산업연구지원센터는 천일염 효능 연구, 기능성 제품 및 디자인 개발, 마케팅과 산업화 지원, 품질인증 등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박후보는 또 “천일염의 위생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해주 . 창고 . 운반시설 등 생산기반을 현대화 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