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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를 모르는 <고기킹> 저력, 정답은 바로 이것!

최고의 경쟁력 ‘무한리필’-가맹점과 소비자 두 마리토끼 잡는다.

이소영 기자 | 기사입력 2010/05/10 [10:55]
▲ 고기킹     © 이소영 기자

몇 해 전만 하더라도 고깃집에선 ‘무한리필’이란 단어를 찾아보기 힘들었다. 특히 소고기 전문점이라면 더더욱 그러하다. 원육이 비싸기 때문이다. 소비자야 좋지만 주인 된 입장에서는 ‘남는 장사’ 안 될게 뻔 하기에 공시된 가격을 취할 뿐이었다. 기껏해야 서비스 몇 개 더.
 
하지만 최근 고깃집에 불어오는 ‘무한리필’ 바람이 심상치 않다. 수입육 유통이 본격화된 것도 이유지만 질 좋은 고기를 대량으로 사들여 유통과 가공까지 한 번에 해결하다 보니 고기의 가격거품이 확 준 것이 이유다. 고깃집 무한리필 트렌드를 이룬 바비큐레스토랑 <고기킹>이 대표적이라 하겠다.
 
고기킹(www.kogiking.co.kr)은 유통방식의 혁신으로 고깃집 창업에 새로운 트렌드를 썼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창업전문가들은 앞으로 고깃집 창업을 위해선 고기킹의 창업시스템을 긍정적으로 연구해봐야 할 것이라고 이야기 한다.
 
바비큐레스토랑 고기킹은 매장서 만나볼 수 있는 가짓수만 약 스무 가지. 모두가 질좋은 소고기와 삼겹살, 돼지고기류다. 소등심에서 갈비, 안창살, 우삼겹, 불고기는 물론 돼지 삼겹살까지 구비해 고기전문점 다운 면모를 갖췄다. 여기에 깔끔한 매장이며 고기 진열대(미트바), 직원 서비스는 흡사 레스토랑이다.
 
고기킹은 스무 가지가 넘는 육류를 12,900원이라는 파격가로 내놨다. 여기에 무한리필이라는 마케팅으로 가는 손님까지 붙잡았다. 여느 한식집이나 뷔페에서 볼 수 있는 무한리필을 고깃집에서 가능케 한 이유가 뭘까.
 
기존 고기전문점에서는 고기 1인분에 만 원 정도 이지만 고기킹에서는 12,900원에 무한리필 가능하니 소비자는 반가울 수밖에 없다. 이는 고기킹을 론칭한 (주)썬미트의 유통 노하우이기에 가능하다.
 
24년 유통전문가들로 구성된 집단이기에 최상급 원육을 선별하는 것은 물론 이를 본사에서 다량 구매해 가공한다. 물론 직거래를 통해 유통단가를 낮출 뿐 아니라 이를 매장에 공급함에도 유통거품을 제거해 매장가를 낮출 수 있게 했다.
 
때문에 매장은 저렴한 가격으로 최상급 고기를 언제든 공급받을 수 있기 때문에 무한리필 가능하다. 소비자 또한 지불가격의 배 이상 즐길 수 있으니 더 할 나위 없다. 실제로 고기킹 매장을 방문해 보면 평일 저녁시간임에도 주말 못지않은 테이블 회전을 확인할 수 있다.
 
무한리필로 가맹점과 소비자, 두 마리 토끼 사냥에 성공한 고기킹은 고깃집 창업에 롤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현재 다른업종을 운영하고 있는 점주들 또한 고기킹으로 업종변경을 문의하는 사례 적지 않다고 고기킹 관계자는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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