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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광주시당은 11일 ‘6.2지방 선거 광주시 선거대책위원회’ 임명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광주시당은 이날 오후 2시 당사 대강당에서 정용화 광주시장 후보, 박재순 최고위원, 심재철 의원, 김광만 시당위원장을 비롯 당직자와 당원 5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대위원 임명장을 수여하고 필승을 다짐했다.
선대위 발대식 성격을 지닌 임명장 수여식에서 광주시당은 선거대책위원장에 한영 전 최고위원, 박영철 전 대사, 김광만 위원장 김태욱 동구당협위원장 등 4명 임명, 선거체제를 구축했다.
또 총괄본부장에는 정용활 서구갑 당협위원장, 정순길 서구을 당협위원장, 노영복 남구 당협위원장을 임명했다.
이날 임명장 수여식은 한나라당이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공조직을 본격 가동하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정용화 광주시장 후보는 최근 시작한 2차 민생탐방과 맞물려 선거운동에 더욱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박재순 최고위원은 격려사에서 "힘있는 정용화 후보를 통해 광주의 꿈과 희망을 키워나가자“고 강조했다.
광주 출신인 심재철 의원은 "정용화 후보는 이명박 대통령과 정부, 국회를 움직일 수 있는 능력을 갖춘 후보로 광주의 발전을 확실히 이끌 수 있는 인물이라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참석했다“며 ”고향 발전을 위해 순국지사 의지로 출마한 정 후보를 위해 당원 모두가 역량을 모으면 좋은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격려했다.
정용화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잘 사는 광주와 지역주의 극복에 혼신을 다하고자 출마했다”면서 “6월2일은 광주시민이 위대한 선택으로 선거혁명을 이루는 역사적인 날이 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