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고흥군, 팔영산 등산 안전시설물 및 편의시설 대대적 정비

안전난간대, 계단, 휴게쉼터 설치로 탐방객 편의 제공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10/05/14 [09:19]
 
 

 


 


전남 고흥군은 연간 12만여명의 탐방객이 찾고 있는 팔영산의 등산 안전사고 예방과 편안한 산행을 위하여 등산 위험지구에 난간, 계단 등 안전시설물과 편백 건강숲에 휴게시설을 설치하여 탐방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군에서는 팔영산을 등산할 때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3월 등산로 전 구간에 대하여 일제점검을 실시하고, 등산객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6~8봉 구간에 3천여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안전 난간대 70m와 계단 16m, 발판 등 안전시설물 설치공사를 완료했다.

또한, 팔영산 도립공원 야영장 배수시설 개선을 위한 정비사업과 최근 치유․건강 숲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전국 최대규모의 팔영산도립공원 편백림(성기지구)에 휴게쉼터 2동을 설치하였으며, 편안하고 유익한 산행을 제공하기 위하여 숲 해설가 2명, 등산안내인 2명을 배치하여 탐방객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

앞으로, 군에서는 팔영산을 찾아오는 탐방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등산로 안전시설물에 대해 주기적인 점검을 실시하고 노후시설물 및 보강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개선을 통하여 탐방객 안전사고가 발생치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
 
전남 = 이학수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