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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사는 광주, 힘있는 정용화

“65세 이상 어르신들이 ‘일하는 복지’ 실현”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10/05/14 [23:42]
 
 

정용화 한나라당 광주시장 후보는 14일 재래시장과 노인건강타운을 방문하는 등 표심 잡기에 바쁜 행보를 이어갔다.

후보등록 이틀째인 정 후보는 이날 새벽 6시 말바우시장에 도착, 2시간여동안 시장을 돌며 상인들의 애로 사항을 청취했다.

정 후보는 “재래시장은 시민들의 삶의 애환과 흔적이 담긴 소중한 문화재”라며 “시장을 단순히 물건을 사고 파는 장소가 아닌 문화가 담겨있는 차원으로 접근, 발전방안을 찾겠다”고 밝혔다.

정 후보는 이어 노년층 표심을 겨냥해 광주 어르신생활체육회가 열리고 있는 빛고을 노인건강타운을 찾아 얼굴 알리기에 주력했다.

정 후보는 이 자리에서 “광주는 조만간 인구 10명 중 1명이 65세 이상이 되는 고령사회로 접어든다”면서 “65세 이상 노인들의 ‘일하는 복지’ 실현을 위해 실버복지 포인트 카드를 발급하고, 남도문화평생교육원을 설립하겠다”고 약속했다.

실버복지카드는 사회참여 활동결과에 따라 포인트가 쌓이고, 그 포인트를 현금처럼 사용하는 카드다. 남도문화평생교육원은 판소리나 서예 등 남도문화의 멋을 노인들이 직접 배우고, 또 직접 교사로 참여하는 평생학습교육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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