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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영 “신안을 신재생에너지 메카로”

명품 천일염과 친환경 농수산물 브랜드화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10/05/16 [22:52]
 
 

 

박준영 민주당 전남도지사 후보는 16일 “신안군에 해상풍력 실용화센터 등이 들어서는 풍력설비 전용산단을 조성, 신재생에너지 메카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이날 신안군을 방문, 주민들과 만난 자리에서 “신안은 일조량이 많고 바람이 풍부해 태양광과 풍력 발전의 최적지이다”며 “신안을 친환경 에너지 생산 기지로 만들 계획이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이와 함께 “신안은 1천4개의 섬으로 이뤄진 천혜 자원의 보고이다”며 “동물의 섬, 갯벌 도립공원 조성, 해양리조트 건설 등을 통해 해양휴양 중심지역으로 조성하겠다"고 덧붙였다. 

 박 후보는 또 “천일염 연구지원센터 건립과 생산기반 현대화 등을 통해 세계적인 명품 천일염 브랜드를 집중 육성하고, 게르마늄 젓갈타운 조성 등 친환경 농수산물 브랜드화로 고부가가치를 창출, 농어민들의 소득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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