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후보는 17일 ‘불법 흑색.비방선거에 대한 입장’이라는 논평을 내고 최근 시중에 떠도는 여수시청 전 k국장의 뇌물수수와 관련한 악성루머에 강한 우려를 나타냈다.
그는 "‘오현섭 시장후보는 돈을 받았다 경찰이 잡아간다 당선돼도 보궐선거한다’ 등의 흑색.비방이 위험수위를 넘어섰다고 판단하고 뇌물수수 사건을 자신과 연관시키려는 근원지를 찾아 엄중한 법적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특히 “오 후보는 초반 선거를 과열 혼탁으로 끌고 가는 것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명하고 박람회 유치와 성공개최를 위해 지난 4년 동안 시민들과 함께 땀 흘린 여수시장 오현섭 이름을 걸고 이런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악성 루머를 퍼뜨리며 30만 여수시민을 우롱하고 현혹하는 정치세력과 그 하수인들은 끝까지 찾아내 엄중한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재확인했다.
오 후보는 “악성 흑색선전을 일삼는 세력은 지역 발전을 저해시키는 것은 물론 박람회 성공개최에도 찬물을 끼얹는 세력이다”며 “이번 선거를 통해 지역에 발을 붙이지 못하도록 심판해 줄 것”을 시민들에게 당부했다.
여수=김현주기자 news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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