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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아리 알! 이제 종아리 근육 퇴축술 당당하게 미니스커트 입자!

반복 시술할 필요 없이 한번 시술로 충분히 효과가 있어

최경수 기자 | 기사입력 2010/05/18 [15:33]
길거리엔 수많은 여성들이 각선미를 뽐내며 스키니진과 짧은 핫팬츠, 미니스커트들로 한껏 멋을 내며 다니는걸 볼 수 있다. 하지만 대학생 k양은 예외이다. k양은 슬림한 몸에도 불구하고 핫팬츠나 치마 등을 입기를 두려워한다. 다름 아닌 종아리 알 때문에 높은 힐을 신게 될 경우 더욱더 종아리 알이 부각이 되기 때문이다. 그나마 겨울에는 레깅스로 감출 수 있었지만 여름이 다가 오니 더운 날씨에 레깅스를 신을 수도 없는 노릇이니 짧은 미니스커트를 입지 못해 속상하다고 말한다. k양은 “차라리 종아리가 남들보다 조금 두텁더라도 종아리 알만 없었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엄청난 콤플렉스를 겪고 있다며 한숨을 내쉬었다.
 
위의 k양처럼 같은 고민을 하고 있는 여성들이 요즘엔 무척 많다. 종아리 알을 없애기 위하여 집에서 스트레칭도 해보고, 마사지도 받으러 다니지만 효과는 그때뿐이지 다시금 제자리로 돌아오기 마련이다. 이렇듯 일명 종아리의 알통이라 불리는 비복근이 심하게 발달된 경우, 종아리 근육이 심하게 비대칭인 경우에는 종아리 근육 퇴축술로 시술을 받으면 매우 효과적이다. 그 중에도 비절개 방식인 20s 신경차단술은 신경 탐색 장비인 electroth emal 20s가 종아리 비복근의 신경분지만을 찾아내어 그 신경만을 고주파로 열로 차단하는 시술 방법이다.
 
따라서 기존의 근육 퇴축술처럼 근육을 태우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시술 후 통증이나 부종이 현저히 줄어들어 일상 생활의 복귀가 빨라지며, 어느 한 부분만 줄어드는 것이 아니라 알통 근육이 전체적으로 줄어들기 때문에 자연스러운 사이즈 감소를 기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비절개 선택적 신경차단술이란?
비절개 선택적 신경차단술은 전기침을 이용하여 종아리 근육으로 가는 운동신경을 정확히 찾아 주변 조직의 손상 없이 해당 신경에만 선택적으로 고주파 에너지를 이용하여 신경을 차단하는 수술법이다. 비절개 선택적 신경차단술은 1960년대부터 신경외과나 재활의학과 등에서 뇌성마비 환자의 비틀어진 다리 치료 등에 사용되어 왔기 때문에 의학적 근거나 효과, 안정성 등이 이미 입증된 치료법이다.
 
또한, 전기침을 이용하기 때문에 절개가 필요 없이 흉터가 생기지가 않으며 수면마취나 국소마취 하에서 30분~1시간 정도 소요되는 간단한 시술이다. 선택적으로 운동신경만을 찾아 시술하므로 다른 신경이나 혈관 등의 손상이 거의 없다. 통증이나 붓기가 심하지 않고 당기는 느낌 정도만 있기 때문에 일상생활에 큰 지장을 주지 않을뿐더러 반복 시술할 필요 없이 한번 시술로 충분히 효과가 있어 별도의 관리가 필요치 않다.
 
한편 리젠성형외과 송인수원장은 “수술 후 약 2주간의 심한 운동은 삼가하며 다리 근육이 당기는 느낌이 나는 정도만 스트레칭을 해주면 좋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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