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에는 65개국에 파송되어 있는 선교사와 가족 등 6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열방을 품은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마5:14)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선교대회는 조용기 원로목사와 이영훈 담임목사 등이 강사로 초청돼 대성전 및 부속성전에서 진행된다.
19일 대성전에서 열리는 메인 행사에서는 선교사 소개, 우수선교사 시상, 선교활동 보고 및 스크린 방영 등이 진행된다. 선교사들은 세계 각국의 원주민 전통의상을 입고 입장한다. 또한 생생한 현지 선교보고와 성공사례를 통해 기도와 물질로 후원해 준 성도들에게 그간 선교 사역을 통해 경험한 하나님의 놀라운 섭리를 간증한다. 20일에는 세미나 및 해외지선교회별 모임을 열어 선교사들에게 영적으로 재무장 할 수 있 뜻 깊은 시간을 가진다.
조용기 원로목사는 “복음을 통해 영혼이 잘되고 육신이 강건하게 되는 전인적인 구원이 되도록 잊지 말고 선교대회를 통해 새롭게 도약하는 시간이 돼야 한다”며 선교사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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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대회에 앞서 5월 12일부터 14일까지 강원도 한솔 오크밸리에서는 선교사 수련회가 개최되었으며, 같은 기간 영산수련원에서 원주민선교사 자녀들을 위한 자녀캠프가 열렸다.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전 세계적으로 가장 활발한 선교사역을 전개하고 있다. 여의도순복음교회가 2010년 4월 30일 현재 전 세계에 파송한 선교사는 65개국 727명이다. 주님이 우리에게 남겨주신 마지막 사명인 선교를 통해 복음을 듣지 못하고 죽어가는 영혼들에게 오중복음과 삼중축복의 길을 전하는 선교사들의 발걸음은 문화와 지역, 인종과 국적을 초월해 나날이 그 지경을 넓히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