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김광호 기자] 대구은행(은행장 하춘수)은 20일, 신용도가 우량한 소상공인에 대해 500억원을 한도로 특별대출 ‘dgb 사업파트너론’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대출은 무보증 신용으로 최대 1억5000만원까지 지원하며, ‘소호신용평가시스템’의 신용평가 결과에 따라 대상여부와 대출금액을 결정한다.
특히 대구은행에 신용카드 가맹점 통장을 개설하거나 대출 신규 고객 등에 대해서는 영업점장 금리감면권을 대폭 확대해 최저 5.61%까지 적용, 이자부담을 완화했다.
대구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이 좀 더 유리한 조건으로 대출을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방법을 강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kkh679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