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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삼제품 현명하게 구매하는 똑똑한 소비자 되자!

홍삼은 연근보다 사포닌 성분함량이 중요

이대연 기자 | 기사입력 2010/05/24 [10:24]
홍삼이 몸에 좋다는 건 누구든 아는 사실. 그럼, 홍삼제품을 구입할 때 가장 중요하게 봐야 하는 것은 무엇일까. 바로 ‘사포닌’ 함량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식품의약품안전청 건강기능식품 기준 및 규격에 따라 홍삼가공식품의 표기법이 ‘사포닌 총량’에서 ‘진세노사이드 rg1과 rb1의 합’으로 표기하고 있는 만큼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홍삼에 함유된 ‘사포닌’은 다른 식물계 사포닌과 달리 ‘진세노사이드(ginsenoside)’라고 불리며 총 37종이 조화를 이뤄 각종 유해한 외적 스트레스에 대하여 신체조절기능의 항상성(homeostasis)을 유지시켜 주는 효과를 발휘하고 정신신경계, 순환기계, 대사계, 면역계 및 소화기계의 장애 증상을 경감 및 개선시켜 주는 삶의 질(qol)향상에 도움을 준다.
 
또한 홍삼제품을 구매할 때는 사포닌뿐 아니라 고형분도 체크해야 한다. 고형분은 홍삼 제조과정에서 물을 빼고 남아있는 고체성분을 말하는 것으로 홍삼의 농축 정도를 알려준다. 홍삼제품의 경우 고형분 60%이상을 기준으로 하고 있으며, 이 수치가 높을수록 홍삼이 많이 들어간 제품이라 할 수 있다.
 
홍삼전문기업 천지양(대표 박상태,
www.hongsam.or.kr
)은 고함량의 사포닌을 함유하고 68%의 고순도 홍삼제품을 연구, 개발하고 있다. 특히 천지양 ‘고려홍삼정'은 진세노사이드 rg1과 rb1의 합이 7mg/g 함유되어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천지양은 우수한 한국의 홍삼을 세계에 알리기 위해 패키지에 한글을 디자인하였고, 2015년까지 해외에서 1,500억 원 매출을 목표로 하며 글로벌 기업으로의 힘찬 발걸음을 내딛고 있다.
 
천지양 관계자는 “홍삼제품을 구입할 때에는 사포닌 함량과 고형분을 반드시 체크하여 후회 없는 선택을 해야 할 것”이라며 “최근 소비자들도 이러한 경향에 충실하고 있다는 것은 기쁜 일”이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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