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홍의락 경상북도지사 후보는 5월 25일 7시부터 김천시 부곡동 동사무소 앞에서 출근인사를 하면서 하루 일정을 시작한다. 9시부터는 황금시장과 주변상가 및 김천시청을 방문해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다. 홍 후보는 선거운동을 통해 현 정부의 세종시 수정안 책동에 단호히 반대하는 입장을 밝히면서 특히 김천 혁신도시에 대한 정부의 계획이 수포로 돌아갈 것임을 강조하고 있다.
홍후보는 “아직도 이전 대상 공기업 중에서 토지공사와 토지매입 계약을 체결한 공기업이 몇 안되기 때문에 세종시 수정안이 통과되면 김천혁신도시는 이전을 약속한 공기업도 이전을 파기할 것”이라며 “그렇게 되면 껍데기만 혁신도시일 뿐 공기업 가족들의 이주도 지역경제 활성화도 다 공염불이 되고 말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날 오후에는 칠곡군과 성주군을 찾아 읍내 유세와 군청 등 기관 방문을 하면서 지지를 당부하고 ,저녁 시간에는 경산시 오거리로 이동해 퇴근하는 시민들을 상대로 『공천과정에서 경산시민을 철저히 무시한 오만한 한나라당을 심판』해 줄 것을 호소할 예정이다.
경북 = 박종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