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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언후보는 허위사실 유포를 즉각 중단하라”

민주당 광주 서구 출마자 공동성명 발표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10/05/26 [09:52]
김선옥 광주서구청장 후보를 비롯한 민주당 서구 출마자들이 26일 무소속 전주언 후보에 대해 “민주당 음해와 허위사실유포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김선옥 구청장 후보와 이춘문.김보현.김영남.김성현 광역의회 후보, 주경님 기초의회 후보 등 16명의 민주당 서구 출마 후보들은 이날 공동성명을 발표하고, “전주언 후보가 특정후보를 공천하기 위해 본인을 배제했다는 주장은 터무니 없는 거짓말로, 공무원을 동원한 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본인이 시민앞에 사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 후보들은 “민주당의 구청장 경선중단은 전주언 후보의 범죄행위 때문”이라고 못박고 “이후 전 후보가 또다시 허위사실을 유포할 경우 엄중 대처하겠다”고 분명히 밝혔다.

이들은 “불구속기소된 사실을 마치 무죄인양 떠들고 다니는 것은 자신의 결함을 덮고 민주당을 흠집내 반사이익을 얻으려는 얄팎한 술책”이라고 비난하고 “민주.인권.평화의 도시, 광주시민과 서구민이 용서치 않을 것이다”하고 경고했다.

한편 민주당 광주시당 선대위원장단은 지난 23일 공동명의의 성명을 통해 불법적 관권선거의 책임을 지고 전 후보의 즉각 사퇴를 촉구한 바 있다.
 
전남 = 이학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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