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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터즈 프로젝트' 8월의 주인공은 서울!

서울 포함 세계 5개 도시에서 아티스트들의 화려한 축제 열려

이대연 기자 | 기사입력 2010/05/27 [10:12]



오는 6월 뉴욕을 시작으로 런던, 상파울로, 서울 그리고 베이징으로 이어지는 5개 도시의 글로벌 이벤트가 성대히 펼쳐진다. 세계 정상의 아티스트들이 자신들의 작품을 세계에 소개하는 창의력과 테크놀로지의 축제 ‘크리에이터즈 프로젝트(the creators project)’가 그것.

세계적인 미디어 기업인 바이스(vice)와 컴퓨팅 기술 혁신 부문의 세계적 선도 기업 인텔(intel)이 함께 선보이는 프로젝트여서 더욱 신뢰가 가고 기대가 가는 이번 행사는 지난 5월 18일 홈페이지(http://thecreatorsproject.com)를 오픈하고 창조와 기술의 열정을 전 세계 젊은이들에게 소개하고 있다.

현재 홈페이지를 통해 오리지널 비디오, 크리에이터 인터뷰 및 작품들이 소개되고 있는데,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12명의 한국 크리에이터들의 경우 사이트가 오픈한 첫 주에 한국의 비주얼 아티스트 송호준 작가의 영상이 오픈 됐다.

이어 dj soulscape, 장기하와 얼굴들, 정연두, 최정화, ee, 예란지, 서상영, 피터 리, 룸펜스, nikki s. lee 등의 영상이 매주 업데이트 될 예정으로, 이미 우리나라에서는 개성 있는 작품과 음악으로 널리 사랑 받고 있는 이들이 세계인들에게는 어떻게 보일지 관심이 주목된다.

한편 한국을 포함한 총 7개국 80여 명의 아티스트들이 참여하고 있는 이번 프로젝트는 뉴욕의 밀크 스튜디오(milk studios)에서 화려하게 개막하여, 런던, 상파울로, 서울을 거친 후 마지막 도시인 베이징에서는 전 세계의 아티스트들이 함께 모여 사흘간 다양한 전시와 이벤트를 열고 피날레를 장식하게 된다.

한국은 오는 8월 28일 서울에서 축제를 이어받을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국에서 진행되는 ‘크리에이터 프로젝트’는 국내 크리에이터들(장기하, 송호준작가, ee, 예란지 등)뿐만 아니라 spike johnson 과 같은 글로벌 크리에이터들이 방문할 예정이다.

장기간 펼쳐지는 아티스트들의 축제 ‘크리에이터즈 프로젝트’. 여러 도시들이 각각 어떤 색깔로 축제를 이어갈 지 세계인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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