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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손보, 운전자·법률비용 결합보험 출시

법률비용 최대 6000만원 보장..'LIG운전자법률비용플랜' 선봬

김광호 기자 | 기사입력 2010/05/27 [13:15]
[브레이크뉴스=김광호 기자] lig손해보험(회장 구자준)은 27일, 운전자보험과 법률비용보험을 결합한 'lig운전자법률비용플랜'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교통상해에 대해 최고 3억원, 교통사고처리지원금 최고 3000만원, 벌금 최고 2000만원 등 사고발생에 따른 형사적·행정적 비용손해 보상은 물론, 가사소송 등 민사소송에 대한 법률비용과 더불어 법률 전문가의 무료 상담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민사 사건 소송에 따른 변호사 비용은 심급별로 최대 1500만원까지 보장하며, 인지대와 송달료 등도 최대 500만원을 지급, 3심까지 가게 될 경우 최대 6000만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윤석규 lig손해보험 장기상품팀장은 "결합보험상품은 불필요한 중복보장의 우려가 없고 보험료 할인 효과가 크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결합상품들을 계속해서 개발해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lig손해보험은 자녀보험 'lig희망플러스자녀보험'에 3년 만기의 일반상해보험을 결합시킨 또 다른 결합상품 'lig희망플러스자녀플랜'도 함께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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