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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 심마니가 아닌 전문 약초꾼으로 더덕, 도라지, 목청 등 야생에서 생육하는 온갖 희귀약초를 발견해서 생활을 이어가는 약초꾼 노모(57)씨가 생애 처음으로 천종산삼 9뿌리를 발견해 화제다.
지리산 일대에서 활동하는 노씨는 27일 오전 10시경 경남하동의 쌍계사 뒤편에서 정상을 향해 산행하던 중 9뿌리의 천종산삼을 발견하는 행운을 안았다.
노씨는 이를 주변의 심마니들에게 문의한 결과 보통의 산삼이 아니라는 답변을 듣고 한국전통심마니협회 정형범 회장을 찾아가 감정한 결과 수령 100년산으로 추정하는 천종산삼으로 8000만원 정도의 감정가를 받았다.
짙은 황색의 색상에 곧게 뻗은 뿌리(미)와 수령을 나타내는 뇌두가 천종에서만 보여주는 길고 가는 형태를 잘 나타내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전통심마니협회에 문의 하면된다.
전남 = 이학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