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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후보 김장환 신태학 순천서 첫 합동유세

신태학 “전남 초중등교육계 단일후보 지지”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10/05/29 [00:12]
 

전남 초중등교육계 단일후보인 김장환 전남도교육감 후보가 28일 순천대 정문에서 지지자들과 함께 첫 합동유세를 열어 후보단일화 여세를 몰고 나갔다.

특히, 최종 단일화 과정에서 김장환 후보와 경쟁을 벌였던 신태학 전 여수.순천교육장이 첫 지원유세에 나서 선거 분위기를 고조 시켰다.

김장환 후보는 유세에서 전남 초중등교육계 단일후보와 사상 첫 직선 교육감을 맡을 적임자라는 점을 강조했다.

김 후보는 순천 유세에서 “초중등교육계의 대통합 단일후보라는 자긍심과 책임감을 높이 느낀다”며 “도 교육감을 지내면서 전국최초로 무상급식을 실시해 무상교육 실현의 기초를 만들고 농어촌학교 통폐합과 교사감축 등 전남의 현실에 맞는 않는 mb교육정책을 반대하고 설득해 전남교육을 지켜냈다”고 말했다.

이어 “특성화고교 육성, 방과 후 학교비 지원, 무상급식 전면 확대 등의 정책으로 서울이 아니어도 특별할 수 있는 전남교육을 만들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후보 단일화에 합의하고 첫 단일후보 지지유세에 나선 신태학 전 여수교육장은 “교육감은 투철한 사명감과 철학으로 학생을 가르쳐 보고 교육행정을 해 본 전문가에게 맡겨야 한다”며 “40여 년을 초중등 교육계에 몸 담아 전남교육을 잘 알고 있는 김장환 단일후보에게 표를 모아 달라”고 호소했다.

한편, 이날 순천대학교 앞에서 열린 합동 유세에는 개그맨 양원경과 백재현, 텔런트 이수나 씨 등이 시민들에게 김장환 지지를 호소해 눈길을 끌었으며 지지자와 인근 시민 등 이 운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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