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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들과 함께한 꼬치구이, 이제는 한국식으로 즐겨라

한국인 배려한 재료와 소스, 인테리어로 꼬치구이 시장의 새바람

이 준 기자 | 기사입력 2010/05/31 [18:18]
무더운 여름 밤, 가족끼리 가볍게 맥주 한 잔 하면서 먹는 꼬치구이는 색다른 별미다. 꼬치구이는 야채나 고기를 나무나 쇠 같은 꼬치에 꽂아서 먹는 간단한 음식으로 일본에서 유래됐다. 18세기 ‘에도 시대’에 벼농사를 본업으로 하던 서민들이 골치거리인 참새를 잡아 나뭇가지에 꿰어먹기 시작한 것이 시초다.
 
이렇듯 온 가족이 모여 즐길 수 있는 가벼운 요리인 꼬치구이는 서민들의 편안한 안주거리로, 직장인들의 단골메뉴로 오랫동안 사랑 받고 있다. 또한 여러 가지 재료를 한꺼번에 맛볼 수 있는 것도 꼬치구이 요리가 지닌 매력.
 
그래서 인지 터키의 케밥, 그리스의 수블라키 등 다양한 재료로 만들어진 꼬치 요리는 전세계적으로 분포해 있다. 이러한 가운데 국내에서도 한국식 수작 꼬치구이 전문점이 탄생해 큰 인기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     © 이 준 기자

한국식 수작 프리미엄 꼬치구이 전문점 꼬지마루(www.cozymaru.com)는 삼겹살, 소갈비 등 한국사람의 입맛에 맞는 재료와 심혈을 기울여 만든 특제소스로 한국식 꼬치구이를 만들고 있는 프랜차이즈 주점이다.
 
기존의 꼬치구이 전문점은 어둡고 침침한 분위기에 저렴한 냉동꼬치를 파는 곳이 대부분이었다. 일본 선술집의 분위기를 빌려와 적당한 꼬치구이를 판매하면서 정종과 사케 등을 파는 것이 전부였다.
 
그러나 꼬지마루는 이러한 꼬치구이점의 패러다임을 새롭게 뒤바꾸며 한국인들에게 맞는 한국식 꼬치구이 전문점을 선보였다. 가장 큰 차이점은 바로 냉동 재료가 아닌 당일 배송되는 얼리지 않은 재료를 사용한다는 점이다.
 
불에서 직화로 구워지는 꼬치구이는 주 재료인 고기와 해물, 야채 등이 냉동을 하느냐, 하지 않느냐에 따라 맛의 질이 확연히 구별된다. 때문에 꼬지마루는 배송의 어려움을 감수하더라도 고객들에게 최상의 맛을 전해주기 위해 냉동하지 않은 신선한 재료만 제공한다.
 
또 다른 차별점은 바로 인테리어다. 어둡고 침침한 선술집 분위기에서 개방형의 밝은 원목 인테리어로 바꿔 가족들과 여성들이 부담없이 매장을 방문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또한 원목 파티션은 매장을 분할해 독립 공간을 만들어 마음 놓고 술과 꼬치구이를 즐길 수 있도록 고객들을 배려했다.
 
▲     © 이 준 기자

꼬지마루의 고민철 팀장은 “기존 꼬치구이점과 다른 한국적인 특징을 담은 꼬치구이전문점을 만들고 싶었다”면서 “가족 단위 고객들과 여성 고객들이 마음 편히 찾을 수 있는 주점으로 최근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꼬지마루는 오피스 상권이나 주거 지역에 소자본으로 창업이 가능해 예비창업자들에게도 높은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꼬지마루를 론칭한 ㈜이안f&b는 물류센터와 조리개발연구소도 보유하고 있으며, 오랫동안 창업시장에서 실력을 길러온 전문가들이 함께하고 있어 초보자나 여성들도 쉽게 창업할 수 있다.
 
꼬지마루는 20평대를 기준으로 주방 1명, 홀 2명 등 최소인원으로 운영이 가능한 생계형 창업으로 점포비를 제외하고 5,000만원 대 창업이 가능하다.
 
<꼬지마루> 사업설명회
◈ 일시: 2010년 6월 3일(목) 오후 5시
◈ 장소: 분당 정자역 본사 세미나실
◈ 홈페이지: www.cozymar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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