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언 무소속 서구청장 후보와 서구지역 무소속 시․구의원 후보들이 선거운동 마지막날인 1일 대규모 합동 유세를 통해 막판 지지를 호소했다.
서구지역 무소속 후보들은 이날 오전 7시30분 기아자동차 서문3거리에서 출근길 거리 인사를 한 데 이어, 오전에는 풍암동 농산물유통센터와 자동차매매단지에서 피켓 유세를 통해 주민들에 익숙지 않은 기호 7번과 8번을 홍보하며 한 표를 호소했다.
오후에는 투표 참여율이 높은 관내 노인당을 돌며 꼭 투표에 참여해 줄 것을 부탁하고, 인구밀집 지역인 금호지구 아파트 단지를 중심으로 무소속 홍보에 열을 올렸다.
이날 오후 6시에는 상무지구 세정아울렛 앞에서 주민과 지지자 500여명이 참여한 대규모 합동유세로 무소속 세몰이에 나섰다.
흥겨운 각설이 타령과 대중 가수 초청으로 시작된 합동유세 행사는 100여명의 넥타이 부대 퍼포먼스, 단합 연호 제창, 거리 홍보 등을 통해 퇴근길 주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전주언 후보는 마지막 유세에서 “이번 선거는 향후 4년간의 서구를 이끌어 갈 능력있고 일 잘하는 구청장을 뽑는 중요한 행사이다”며 “40여년의 공직 경험과 4번의 대통령상 수상으로 검증된 행정전문가 전주언을 찍어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또한 “민주당의 간판만 믿고 능력과 행정 경험이 전무한 후보를 선택한다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주민들에게 돌아간다”며 “전국에서 가장 살기좋은 행복도시 완성을 위해 한번 더 기회를 달라”고 부탁했다.
전남 = 이학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