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류세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오는 16일부터 이틀간 대전도안신도시 및 당진대덕수청지구 내 공동주택용지 6필지를 추첨 및 경쟁입찰로 공급한다고 7일 밝혔다.
대전도안신도시 2bl, 17-2bl, 당진대덕수청지구 a1bl, a2-2bl, a4bl, a5bl 등 총 6필지 22만1000㎡가 공급되며, 예정가격은 대전도안신도시의 경우 845억원~1026억원, 당진대덕수청지구는 193억~512억원이다.
대전도안 및 당진대덕수청지구 모두 대금납부조건은 5년 무이자할부(6개월납)로 하고, 대금을 납부약정일보다 선납하는 경우에는 선납일수에 선납할인율(연 6%)이 적용돼 할인된다.
계약시 일시납으로 납부하는 경우 공급가격보다 약 15% 정도의 가격할인 혜택을 볼 수 있다.
대전도안지구는 서구(3개동), 유성구(4개동)에 걸친 총 610만9000㎡ 규모로 둔산지구 등 기존 도심의 기능을 분담하고 지역주민의 다양한 주거문화를 충족하기 위한 차별화된 중부권 녹색성장의 중심도시로 조성된다.
내년 6월말까지 lh에서 485만7000㎡를 개발 2만2952세대, 6만4000명의 인구를 수용할 계획이다.
당진대덕수청지구는 환황해경제권에 대비한 대 중국 전진기지 및 아산국가산업단지(고대ㆍ부곡), 석문국가산업단지 등 임해형 산업거점도시 육성을 위해 당진군과 공동으로 70만1000㎡를 개발하는 사업이다.
오는 12월 말까지 2887호 8000명의 인구를 수용할 계획이다.
공동주택용지에 대한 세부적인 분양(입찰) 관련 문의는 lh 대전충남지역본부 토지공급팀으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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