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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의 하체비만 고민, 레이저지방흡입으로 해결

김진아 기자 | 기사입력 2010/06/10 [14:49]
▲     © 김진아 기자
상체에 비해서 하체가 튼튼하다며 푸념하는 여성들이 많다. 우리나라 여성들의 체형은 상빈(上賓) 하후(下厚)인 경우가 훨씬 많다. 살을 빼기 위해 다이어트를 할 때도 얼굴살, 가슴살은 잘 빠지지만 허벅지, 종아리와 같은 하체 살은 잘 빠지지 않는다. 상의는 44사이즈를 입지만 하의는 66 사이즈를 입어야만 하는 여성들의 하체비만 고민은 오늘도 계속되고 있다.
 
특히 최근 유행하는 스키니 진이나 미니스커트, 레깅스와 같은 아이템들은 하체비만으로 인한 여성들에게 더 큰 스트레스를 가져다 준다. 이 같은 패션아이템들은 허벅지나 각선미와 같은 부위가 부각되기 마련이므로 이른바 ‘저주받은 하체’로 고민하는 이들에게는 그림의 떡이기 때문이다. 때문에 여성들은 하체비만의 ‘저주’에서 벗어나기 위해 365일 다이어트를 시도해 보지만, 허벅지나 종아리는 운동이나 식이요법 만으로는 좀처럼 빠지지 않는다는 것이 항상 문제다.
 
그렇다면 라인이 살아나는 날씬한 허벅지를 빨리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최근에는 몸매 만들기에 대한 적극적인 노력에 나서는 이들이 늘어나게 되면서 체형을 교정하고 몸매를 만들어주는 전문적인 방법에 대한 수요가 늘게 되었다. 전문적인 방법으로는 레이저를 이용한 지방흡입이 있다. 레이저 지방흡입은 레이저를 이용해 먼저 지방을 충분히 녹인 후에 흡입하므로 안전하다는 것이 특징이고 효과적으로 하체 부위의 부분 지방만을 골라 제거하고 하체비만을 빠르게 개선 할 수 있다.
 
▶ 지방세포를 먼저 녹여주는 것이 효과적
 
헬레나의원 잠실점 김소라 원장은 “레이저 지방흡입은 지방 흡입을 전 일차적으로 지방을 충분히 녹이는 것이 포인트”라 설명한다. 지방을 빼려는 다리 부위를 디자인하고 마취효과와 지방분해 효과가 합쳐진 용액을 투입한 후에 용액의 작용과 레이저의 효과로 지방세포가 녹아서 터진다.
 
게다가 레이저로 지방세포를 녹이면 지방세포 내용물이 부드러워져서 지방을 뽑아내기 쉬운 상태가 되므로 일반적인 지방흡입에 사용하는 캐뉼라보다 더 얇은 캐뉼라를 이용해도 부드럽게 흡입을 할 수 있어 흉이 남는다는 부담이 없다.
 
레이저 지방흡입의 장점으로는 대량의 지방을 직접적으로 뽑아내기 때문에 눈에 보이는 변화가 빠르며, 일단 빼어낸 지방 부위만큼은 다시 생기지 않는다는 것을 들 수 있다.
 
김 원장은 “여름 몸매를 위해서 무조건 굶는 다이어트를 실시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건강도 해치고 의욕도 잃게 만드는 가장 위험한 방식”이라 경고하며 “다이어트의 목표 기간은 한두 달이 아닌 1~2년 정도의 넉넉한 여유를 두고 꾸준히 운동, 식이요법, 약물요법 등을 병행해주는 것이 좋으며 스트레스를 주는 국소부위의 살들은 전문적인 방법들의 도움으로 다듬어 줄 수가 있다”고 전했다.
 
매끈하게 정돈된 라인을 만들기 위해 가장 명심해야 할 것은 본인의 노력이 반드시 수반되어야만 한다는 것이다. 병원 자체에서의 술 후 관리도 중요하지만 체형교정 속옷을 입는 다거나 시술 후 일상생활에서 건강한 식사 패턴과 생활습관을 잘 유지하는 등의 본인의 노력도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이다.

도움말 – 헬레나의원 잠실점 김소라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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