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김광호 기자] 농협은 예금 판매에 따른 수익의 일부를 농촌지역 자전거이용문화 확산을 위한 기금으로 출연하는 '두바퀴행복채움예금'을 전국의 중앙회 영업점을 통해 판매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상품은 예금판매액(연평잔)의 0.1% 해당액을 고객의 부담없이 연간 5억원을 한도로 적립하고, 적립된 기금을 활용해 ▲농촌지역 기증용 자전거 구입 ▲단체기증처에 대한 자전거 보관소 설치 ▲기타 자전거 이용 문화 확산을 위한 사업 등을 지원한다.
농협 관계자는 "두바퀴행복채움예금은 녹색성장 정책을 예금상품을 통해 실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자전거 이용 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kkh679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