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이석배 기자] 기상청은 오는 15일 오후 5시30분부터 1시간 단위의 '초단기예보'를 제공한다고 14일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초단기예보는 기존의 동네예보를 기반으로 하여 1시간 간격으로 매시 30분에 발표되며, 예보 범위는 발표 시점부터 약 3시간까지이다.
제공되는 기상 정보는 기존 동네예보 12개 요소 중 7개 기상실황요소(기온, 강수량, 강수형태, 풍향, 풍속, 하늘상태, 습도)와 3개 기상예보요소(강수량, 강수형태, 하늘상태)이다.
이 중 기상실황은 북한을 포함한 한반도 육상지역을 기상예보는 남한 육상지역을 대상으로 한다.
기상청 관계자는 "짧은 시간에 발생·소멸하는 위험 현상으로 인한 기상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초단기 예보'를 제공키로 했다"며 "기상청 홈페이지를 통해 우선 서비스될 예정이고, 단계적으로 위젯, 모바일서비스 등으로 확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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