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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근종은 자궁 근육에 생기는 양성 종양으로 생리주기가 길어지고 생리양이 많아지는 등 출혈과 관련된 증상이 나타난다. 얼굴이 화끈 달아오르거나 배뇨장애, 변비, 빈혈 등이 생길 수도 있으며, 골반통증, 골반 압박감, 빈뇨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자궁근종은 가임기인 20~30대 여성들이 특히 중요하다. 자궁근종의 기본적으로 불임의 원인인데다 전체 불임의 5~10%가 자궁금종이 원인이다. 임신 초기에 유산율이 높아지고 조기진통이나 사산의 확률도 높아져 임신을 준비하는 여성들은 반드시 자궁근종 검사를 받아봐야 한다.
아이가 생기지 않아 산부인과를 찾은 김 모씨도 자궁근종이 생겨 이를 제거하지 않으면 임신이 어려울 수 있다는 말을 듣고 한의원을 찾아가 한약으로 자궁근종을 치료, 현재 건강한 아이를 출산했다.
경희기린한의원(www.khkirin.com) 김택 원장은 “자궁근종이 생기면 생리통, 생리과다, 생리가 아닌 기간의 부정출혈, 허리통증, 골반통 등의 증상을 호소한다”며 “자궁이 주위 장기인 방광을 누르면서 소변을 자주 본다거나(빈뇨), 빈혈, 무기력함, 두근거림 등의 정서적인 증상도 생길 수 있다”고 말했다.
지난 1990년부터 약 만 여명의 자궁근종을 한약으로 치료해 온 경희기린한의원은 자궁과 난소의 기능을 보강시켜주는 한편 어혈을 제거하고, 더 이상의 근종발생을 억제하고 자궁근종의 성장을 막고 축소시키는 치료 방법을 사용한다.
자궁근종의 한의학적 치료목적은 전신건강을 종합적으로 회복하고, 자궁적출수술이 필요 없게 만들며, 가능한 자궁근종의 성장을 억제하고, 축소시켜서 크기와 개수를 줄여 주는 것이다.
김택 원장은 “근종이 8cm이상이면 호르몬치료와 색전술 등과 한방치료를 병행하고 부분 수술 후 한약으로 치료하면 임신이 가능하다”며 “근종이 5cm이내이면 한약치료 만으로도 근종이 축소돼 자연임신을 할 수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