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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체신청(청장 이재홍)은 광양 다압면에 매실 임시집하장을 설치하고, 오는 21일까지 현장접수 특별반을 운영한다.
체신청은 이상기온 현상으로 예년에 비해 수확기가 다소 늦어진 광양 특산품 매실의 본격적인 출하기를 맞아, 휴일에도 우체국택배 접수창구를 운영해 당일 수확한 매실이 최대한 당일 발송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임시집하장에는 컨테이너 1동, 접수용 pc 3대, 지게차 1대, 픽업차량 9대 등 시설 장비를 투입하고, 최대 30여명의 인력이 생산농가를 샅샅이 순회하며 픽업을 하여 농가 소득증대에 도움을 주고 있다.
한편 15일 매실 다량 접수우체국인 광양, 진상, 다압우체국을 방문한 이재홍 청장은 접수(소통)요원을 격려하고, 임시집하장에서 현장체험을 실시하면서, “광양지역 특산품 매실이 전국 방방곡곡, 최상의 품질로 생산자로부터 소비자에게 전달되도록 우체국택배가 책임을 지겠다”고 말했다.
전남 = 이학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