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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관광협중앙회 제휴 '여행바우처 카드' 발급

저소득 근로자 대상..소득수준 따라 여행경비 30~50% 지원

김광호 기자 | 기사입력 2010/06/17 [14:05]
[브레이크뉴스=김광호 기자] 신한카드(사장 이재우)는 한국관광협회중앙회와의 제휴를 통해 '여행바우처 카드'를 발급키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이와 관련, 신한카드는 이날 서울 중구 관광협회중앙회에서 김종철 신한카드 부사장과 남상만 관광협회중앙회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휴조인식을 가졌다.
 
'여행바우처 카드제도'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국내 관광산업의 활성화 및 여행을 통한 근로자 복지 향상을 목적으로 저소득 근로자 대상 국내 여행경비의 일부를 지원하는 여행바우처 사업에 신용카드 제도를 도입한 것을 말한다.
 
지원 대상자는 월 소득 212만5000원 이하의 근로자로 다음달 12일부터 21일까지 10일간 여행바우처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공무원, 여행업계 종사자, 기존 복지관광 및 여행바우처의 수혜자 등은 신청이 불가능하다.
 
지원금은 소득수준에 따라 여행경비의 30~50%로, 최대 가족여행은 15만 원, 개별여행은 10만원까지 지급된다. 지급은 여행사에 결제한 국내 여행경비 총액에서 여행바우처 지원금을 캐쉬백해주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근로자들의 복지향상과 국내 관광산업의 활성화라는 본연의 목적은 물론 카드 이용 고객들에게 최선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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