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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난간서 ‘목숨 걸고 턱걸이’ 중학생 추락사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10/06/21 [23:30]
아파트 난간에서 ‘목숨 걸고 턱걸이’를 하다 중학교 남학생이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1일 새벽 5시 반쯤 전북 군산시 산북동에 있는 아파트 7층 비상계단에서 14살 안 모 군이 난간을 붙잡고 턱걸이를 하다 높이 15m 아래 바닥으로 떨어졌으며,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지만 결국 숨졌다.
 
경찰은 “안군이 난간에서 턱걸이를 한다고 해서 말렸다지만 잠시 통화를 하던 사이 갑자기 ‘악’ 소리와 함께 떨어졌다”는 친구의 진술 등을 토대로 안 군이 속칭 ‘목숨 걸고 턱걸이’를 하다 팔힘이 떨어지면서 추락사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목숨 걸고 턱걸이’는 고층 건물 난간을 붙잡고 하는 턱걸이로 일부 학생들이 담력을 과시한다며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이번 사건과 유사한  동영상이 네티즌 사이에서 퍼지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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