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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銀, '외환다문화가정 대상' 시상식 개최

심사 및 현지실사 거쳐 각 부문별 개인 16명·5개 단체 수상

김광호 기자 | 기사입력 2010/06/25 [10:06]
[브레이크뉴스=김광호 기자] 외환은행나눔재단은 25일 외환은행 본점에서 '제2회 외환다문화가정 대상' 시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외환다문화가정 대상'은 전국 규모의 결혼이주민 다문화가정 복지증진을 위한 시상제도로, 올해 2회째를 맞고 있다.
 
이번 시상은 ▲행복가정상 ▲희망가정상 ▲행복도움상(개인·단체)의 4개 부문으로 나눠 중앙행정기관장, 기초자치단체장, 주한외국공관장 등 주요기관장 및 사회복지기관장의 추천을 받은 77명을 대상으로 심사 및 현지 실사를 거쳐 대상 1명과 '특별상'을 포함, 각 부문별로 개인 16명과 5개 단체를 수상자로 선정했다.
 
대상 수상자는 지난 2004년 결혼 이후 몸이 불편한 시모의 병 수발은 물론 지역 다문화센터의 방문지도사와 경찰청 통역요원 등 활발한 봉사활동 등을 펼친 '행복가정상' 부문의 보 응옥 뚜엑(베트남)씨가 선정됐다.
 
이날 수상자들에게는 대상 1000만원, 본상 800만원, 우수상 3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고, 부상으로 단체를 제외한 각 부문 수상자 전원에게 1주일간 친정방문 또는 친정가족의 한국 초청 비용을 300만원 이내에서 실비로 지원하게 된다.
 
리처드 웨커 나눔재단 이사장은 "앞으로 다양하고 세심한 사회공헌활동을 더욱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은행 전체적으로는 한 단계 더 발전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함으로써 은행의 나눔문화를 정착시키고, 우리 사회의 나눔의식 확산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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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민서 2011/05/15 [19:38] 수정 | 삭제
  • 시상을 통해 다문화 가정에게 할 수 있다는 믿음을 심어준 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활동이 계속되어서 다문화 가정에게 희망을 선사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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