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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銀, 'KB영화사랑적금' 출시

영화 테마로 최고 연 4.7% 우대금리 제공

김광호 기자 | 기사입력 2010/06/30 [09:25]
[브레이크뉴스=김광호 기자] kb국민은행(은행장 강정원)은 다음달 1일부터 영화를 테마로 최고 연 4.7%의 금리를 받을 수 있는 'kb영화사랑적금'을 판매한다고 30일 밝혔다.
 
국민은행에 따르면 이 상품은 최고 연 3.7%의 기본이율에 영화를 테마로 한 각종 우대이율을 최고 연 1.0%p까지 받을 수 있다.
 
우대이율은 ▲'영화사랑 다짐 우대이율' 연 0.2%p ▲'영화사랑 실천 우대이율' 연 0.3%p ▲'한국영화 응원 우대이율' 등이다. 
 

 
또한, 이 상품은 한국영화산업 발전을 위해 은행부담으로 만기이자(세전)의 1% 상당액을 기부금으로 출연한다.
 
가입대상은 개인고객이며, 가입금액은 월 5만원 이상 정액적립식이다. 가입기간은 12개월에서 36개월이내 월단위로 가입할 수 있다.
 
계약기간별 기본이율은 12개월~23개월제가 연 3.0%, 24개월~35개월제가 연 3.3%, 36개월제가 연 3.7%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영화를 테마로 다양한 우대이율을 제공하는 'kb영화사랑적금'이 고객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kb국민은행은 이번 상품 출시를 기념, 7월 한 달간 'kb영화사랑적금'에 가입하고 국민은행 홈페이지를 통해 응모한 고객을 대상으로 총 300명을 추첨해 영화예매권 2매씩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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