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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농업기술원(원장 박민수)에서는 기상이변으로 농작물 침․관수 등 재해와 줄무늬잎마름병, 꽃매미 등 돌발병해충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권역별 농작물 병해충 및 재해예방 특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교육은 권역별로 5일부터 3일 동안 보성, 해남, 장성 등 3개 시군을 순회하면서 지도자 240명과 관계지도공무원 60명 등 300명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특별교육은 최근 증가하고 있는 줄무늬잎마름병, 흰잎마름병, 혹명나방 등 벼 병해충과 우리지역에서 최근 발견되어 과수 피해가 우려되는 꽃매미와 지구 온난화에 따른 기상 이변으로 발생이 증가하고 피해가 심각해지는 재해 예방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지구 온난화가 진행되면서 최근 월동 해충 발생 증가로 벼 줄무늬잎마름병이 발생하여 많은 피해를 주었으며, 후기 잦은 강우로 흰잎마름병 피해가 발생하고 있으며, 지난 6월에는 중국에서 유입된 꽃매미가 장성에서 발견되어 방제 소홀시 포도 등에 피해발생이 우려되고 있으며, 특히 재해 발생 빈도와 강도가 증가하고 있어 이에 대한 예방이 시급한 실정이다.
이에 대해 이용정 도농업기술원 기술지원국장은 “발생 및 피해 양상이 변화하고 있는 농작물 병해충에 대한 대책과 재해 예방에 대한 사전 기술교육 및 연시를 통하여 피해를 최소화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