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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고의 숙박지, 신라에 있었다

2010년 한국 관광의 별 숙박 부문에 경주 신라 라궁이 차지 전통과 현대식 편의가 돋보여

박종호 기자 | 기사입력 2010/07/08 [18:09]
한국을 찾는 외국 관광객들에게 권하고 싶은 최고의 숙박지는 어디일까.

전국의 지자체와 관계 전문가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던 ‘2010년 한국 관광의 별‘ 최종심사에서 5배수에 든 다른 후보지들을 따돌리고 경주 보문관광단지 신라밀레니엄파크 내에 소재한 ’신라 라궁‘이 한국최고의 숙박지로 선정됐다.


▲  경주 "신라 라궁"의 전경    ©
“2010 한국관광의 별”은 국내 우수 관광자원을 발굴하여 관광산업의 성장과 경쟁력 제고, 국내 관광분야의 다양한 테마별 우수사례 발굴 등을 통해 국내외에 널리 알림으로써 국내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고 관광산업의 중요성에 대한 범국민적 관심을 제고시키기 위해 금년에 첫 마련한 시상제도로 전국의 많은 지자체와 관광전문가, 동호인, 관광인들로부터 집중적인 주목을 받아왔다.

이번 선정은 전문가 및 온라인 투표 등 엄정한 절차를 거치면서     관광매력물, 관광정보, 환대시설(숙박사업장, 외식사업장), 특별부문 등 총 10개 부문에 선정을 마쳤으며 신라라궁은 숙박사업장 부문에서 안동농암종택, 엘도라도리조트, 클럼es 통영리조트, 하슬라 뮤지엄호텔과 함께 5배수로 추천되어 전문가 및 일반 온라인 투표에서 압도적 지지를 얻으며 최종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신라 라궁의 수상은 경주의 지역정체성 확립과 전통한옥을 국내 처음으로 호텔에 접목한 것이 주효했으며, 한옥 각 체마다 노천온천탕을 설치 한 것 등이 심사에서 좋은 호평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전통 한옥의 단점인 구조적 생활 불편 시설을 현대적 편의시설로 대체한 것 등은 아주 높은 점수를 받기에 충분했다는 평이다.

 이날 수상은 수상자 본인은 물론 그동안 관광분야에 심혈을 기울여 왔던 경북도에도 큰 의미로 작용할 듯하다. 경북도는 지난 4월, 1차 전문가 심사 결과 5배수 추천된 관광상품과 시설 중 전국에서 가장 많은 9개 상품과 시설이 선정되는 영광을 얻으며 경북 관광자원의 우수성과 이미지를 한층 더 높이는 성과를 얻은 바 있다. 게다가 이번  수상은 그 의미에 의미를 더해 경북관광의 우수성을 더욱  확고히 할 수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경북도 관계자는 “금번 ‘한국 관광의 별’ 시상식을 통해 경북 관광의 우수성을 대내외에 널리 인지시키는 데 기여한 것으로 판단된다”며 “경북 관광의 훈훈한 정과 매력도를 높여 ‘와서 머물고 다시 찾는 경북관광’ 만들기에 더 한층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주)신라밀레니엄 변종경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으로 고객의 기대치가 높아져 앞으로 수상에 걸맞은 서비스에 대한 부담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영광스러운 상을 수상하게 되어 기쁘다”면서 “국내 최초 전통 한옥 호텔의 품격을 유지하고 고객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시설 보안 및 서비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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