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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헌"´박근혜 마케팅´ 올인은 차기 정권 재창출"

"전당대회 대의원들의 선거 혁명만이 한나라당의 변화를 가져올수 있다"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10/07/11 [11:27]
"박근혜와 함께 당의 대화합을 이루고 2012년 정권재창출을 성공시켜 대한민국을 지켜내는
▲      이성헌 의원
일에 온 몸을 내던지고 박근혜 리더십을 통해 우리의 희망과 미래를 개척하는데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

한나라당 전당대회 당권도전에 나선 친박계 이성헌 의원은 10일 광주5.18기념문화센터에서  열린´광주·전남·북·제주 비전발표회´ 마치고 <광주전남인터넷기자단>과 만남에서 ´박근혜 마케팅´에 나선 이유를 "차기 유력 대권 후보이며 정권 재창출의 희망인 박근혜를 아끼고 보호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의원은 "2012년 정권 재창출에 어떤 지도자를 선택해야 하느냐는 국민의 신뢰를 가장많이 받고 희망을 줄수 있는 박근혜 전 대표밖에 없다"고 전제한 뒤 "당 내부 일각에서 국민의 뜻과 배치된 움직임으로 박 전 대표를 폄하 하고 있는 일부세력의 견제의 뜻도 ´박근혜 마케팅´에 올인한 이유"라고 솔직한 심정도 숨기지 않았다.

그는 박근혜 마케팅을 하면 할수록 좋을수 밖에 없는 이유를 "당원들의 지지와 사랑 그의 ´가치´,´진실´,´신뢰´,´절제된 발언´이 국민들의 절대적인 사랑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며 "전국 245개 당협위원장 2/3가 친이계인데 이해타산을 생각한다면 박근혜 마케팅에 올인할수 있겠냐"고 반문했다.

그는 "이번 전당대회를 앞두고 일부 후보들이 당협위원장의 마음을 잡으면 대의원들도 다잡을수 있다는 환상으로 당협위원장들의 환심 사기에 혈안이 돼 있다"며 비난하고 "지난 지방선거의 아픔을 누구보다 대의원들이 더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대의원 혁명´의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장담했다.

이어 그는 "대의원들이 한나라당이 처한 심각성을 깨닫고 인물을 선택하는 대의원 혁명만이 한나라당의 변화를 가져올수 있다"며 "공천을 미끼로 줄세우기 행태야 말로 대의원들의 강력한 경고의 뜻으로 혁명의 힘을 보여달라"고 당부했다.

이 의원은 최근 일부 후보의 ´당·정·청 일체화´ 발언과 관련 "한마디로 무책임한 발언으로 2005년 당 혁신안을 뒤집는 행위로 표를 얻기 위한 위험한 발상"이라고 비판하고 "정당이 집권이 목표인데 당헌·당규를 수포로 만든 엉터리 정책을 만든 장본인은 자성할것"을 요구했다.

그는 "부모님이 고향 영광에 살고 있어 자신이야 말로 진정한 호남출신 선출직 한나라당 대표가 돼야한다"고 강조하고 "이번 전대야말로 선출직 호남출신 대표를 선출할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덧붙였다.

7.28 광주남구 보궐선거에 한나라당이 외면하고 있다는 일각의 주장에 대해 "전당대회가 끝나면 보궐선거 지원에 당 차원의 계획이 수립될 것"이라며 "광주 남구에 참신하고 유능한 후보를 찾아 반드시 공천해 지원할수 있도록 내부논의가 이뤄지고 있다"고 귀띔했다.

호남을 대표하는 정치인으로 우뚝선 그가 박 전 대표를 지키기 위해 ´박근혜 마케팅´에 나서 "당의 독립성과 자율성, 능동성을 책임질 수 있는 새로운 인물로 당의 얼굴을 바꿔야 한다"는 그의 꿈이 달성될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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