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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젖니에서 줄기세포 추출 가능

젖니에 있는 줄기세포, 골수나 제대혈보다 많은 장점 가지고 있어

이대연 기자 | 기사입력 2010/07/26 [11:12]
▲ 어린이 젖니에서 줄기세포 추출 및 보관 가능.      © 이대연 기자
줄기세포는 특별한 형태의 세포 조직, 장기, 뼈 등 다양한 형태로 배양 및 분화가 가능하고, 면역체계 개선에도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난치병을 치료할 수 있는 가장 각광받고 있는 의료연구 분야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줄기세포를 어린이 젖니에서 다량 추출할 수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어린이 젖니를 버리지 않고 보관하는 것이 중요한 일이 되고 있다. 어린이 젖니를 그냥 버리게 되면 다량의 줄기세포를 버리는 것과 같아지고 있는 것이다.
 
현재 치아줄기세포는 골수나 제대혈과 같은 줄기세포보다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어 효율적이라고 보고 되고 있다. 영국hta와 미국fda에서 승인 받은 최초의 치아줄기세포 보관은행인 영국의 바이오이든(www.bioeden.co.kr)에 따르면, 젖니에는 제대혈이나 골수보다 더 생착력이 우수하고 배양력이 좋은 줄기세포가 다량 함유되어 있다고 한다.
 
또한, 미국 보건국(mih)의 연구결과를 보면, 치아줄기세포는 심장, 두뇌, 연골, 뼈 등 거의 모든 현태의 사람 조직으로 자랄 수 있어 골수나 제대혈보다 우수한 것으로 증명되었다.
 
이처럼 치아줄기세포의 중요성이 알려지면서 이미 미국, 영국 등 해외 여러 나라에서는 아이들의 젖니를 소중하게 간직하고 있으며, 제대혈이나 골수에 비해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어 그 효율성이 우수하다는 것이 입증되면서 전세계적으로 각광받고 있다.
 
제대혈은 줄기세포의 양이 부족해 성인이 되어서는 치료효과를 볼 수 없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으며, 골수는 줄기세포 추출 과정에서 너무나 큰 고통이 수반되기 때문에 쉽게 줄기세포를 추출하기가 쉽지 않았다.
 
하지만 젖니에서 추출한 줄기세포는 별도의 시술 없이 보관이 가능하고, 성인 몇 명이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배양력이 우수해 매우 효과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2,000건 이상의 연구와 논문을 바탕으로 치아줄기세포를 이용해 간, 심장, 맹인 등의 치료사례가 계속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어, 의학적 한계를 뛰어넘어 난치병 치료를 할 수 있다.
 
현재 국내에서도 이런 어린이 젖니를 이용한 줄기세포 추출 및 보관이 가능하다. 미국, 영국, 캐나다 등 선진 8개국에 치아줄기세포를 제공하고 있는 예치과(http://www.yedental.com)에서 영국의 바이오이든과 함께 아이들의 젖니 속에 있는 줄기세포를 보관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니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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