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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ACE Fair 트랜드 포럼, 3D 월드컨퍼런스 개최

짐 채빈(미국,I3DS CEO), 스티브 스클레어(미국, 쓰리얼리티 창시자) 초청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10/07/28 [15:00]
오는 9월9일부터 4일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ace fair 2010(국제문화창의산업전)의 주력 학술행사인 ‘ace fair 트랜드 포럼’ 연사가 확정됐다.

ace fair는 영화 아바타의 성공으로 세계적인 열풍을 몰고온  3d를 올해의 트랜드로 보고, 3d콘텐츠 비즈니스를 위한 솔루션과 향후 비전을 설계하는 ‘3d 월드컨퍼런스’를 개최한다.

9월9일 오후1시부터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ace fair 트랜드 포럼인 ‘3d 월드컨퍼런스’에서 영화 아바타 제작에 참여한 모션어넬리시스사는 ‘아바타 제작 관련 3d입체 비공개 신기술’도 발표할 예정이다.

기조 연설자인 짐 채빈(jim chabin, 미국)은 3d 입체 콘텐츠 산업의 선두주자라 할 수 있는 international 3d society를 건립한 대표로 마케팅 ceo의 대부로 불린다.

짐 채빈은 싱가포르에서 4d 포럼을 주최하기도 했으며, 2005년에는 그의 전적인 주도를 통해 중국 정부의 허가를 받은 끝에 중국 tv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중국에서의 마케팅 컨퍼런스를 성공적으로 마친 바 있다.

아폴로13, 제 5원소, 타이타닉, 터미네이터 2:3d와 같은 영화의 특수효과 책임자였던 스티브 스클레어(steve schkrail, 미국)도 연사로 나선다.

세계 최초로 3d tv 중계시스템인 3 ality 디지털시스템 설립자 겸 ceo인 스티브 스클레어는 이번 포럼에서 ‘입체tv의 공습’이라는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또한, 홀로그램의 창시자인 헝가리 홀로그래피카사의 ceo 티버 발로그가 ‘홀로그램의 응용과 미래’에 대해, 프랑스 알리오스코피사의 ceo 분 케옹이 ‘디지털 사이니지’에 대해, 덴마크 비주사의 ceo 클라우스 스트로우브리지가 ‘홀로그램을 활용한 패션쇼의 리얼리티'에 대해 강연하고 새로운 이슈를 제시할 예정이다.

국내 연사로는 우리나라 최초로 3d 입체 단편영화 ‘못’을 제작한 최익현 감독이 제작사례 발표를 통해 '3d입체영화로의 도전’에 대해 의견을 펼친다. 최익현 감독은 여고괴담 4(2005) 등을 감독하며 흥행몰이에 성공한 충무로의 대표 유망주다.

장학기 시 문화산업과장은 “최근에는 3d 정보기술이 기존 산업과 융합되면서 새로운 패러다임을 창출하는 신(新)성장 동력산업으로 급부상하고 있다”며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문화창조 중심도시 광주의 수준이 한 단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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