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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탁결제원, 저소득층 자녀 대상 '금융캠프' 개최

김광호 기자 | 기사입력 2010/07/29 [16:27]
[브레이크뉴스=김광호 기자] 한국예탁결제원(사장 이수화)은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강원도 홍천에서 저소득층 자녀와 함께 하는 '어린이 꿈나무 금융캠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이번 캠프는 서울 및 수도권 소재 지역아동센터와 사회복지관 등에서 추천 받은 저소득층 초등학생 1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캠프 기간 동안엔 증권박물관 관람, 체험형 금융교육, 체육활동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돼 참가 어린이들은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올바른 경제관념을 심을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이수화 예탁결제원 사장은 "평소 야외 캠프를 경험하기 어려운 저소득층 자녀들에게 유익하고 즐거운 프로그램을 제공해 공공기관으로서 행복한 사회, 따뜻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예탁결제원은 지난해 공익재단을 설립해 140억원을 출연한 것을 비롯, 지난 2008년부터 사회취약계층 자녀들을 위한 장학금 지급과 금융캠프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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