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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銀, 카자흐스탄 텡게화 환전 개시

"국내 기업 동유럽 진출 활성화 발판 마련"

김광호 기자 | 기사입력 2010/08/02 [15:02]

 
[브레이크뉴스=김광호 기자]
외환은행(은행장 래리 클레인)은 오는 3일부터 국내 기업의 카자흐스탄 진출에 따른 거래 활성화와 고객들의 환전 편의 서비스 제공을 위해 카자흐스탄 텡게(tenge)화를 환전 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해당지역 방문시 미국달러 또는 유로화 등으로 현지에서 텡게화로 재환전 해야했던 불편함이 사라지고, 국내에서 환전해 현지에서 재환전 없이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또, 여행후 남은 텡게화도 국내 어느 영업점에서나 재환전할 수 있다.
 
외환은행 관계자는 "이번 카자흐스탄 텡게화 환전 개시에 따라 국내 기업의 동유럽 진출을 더욱 활성화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며 "향후 동유럽 진출의 교두보 역할을 할 수 있는 카자흐스탄 '할릭 뱅크'와 계좌개설 약정체결 등을 통해 지속적인 금융편의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카자흐스탄 화폐의 통화단위인 텡게는 1만, 5000, 2000, 1000, 500, 200텡게 등 총 6권종이 사용되고 있으며, 1만 텡게는 원화로 약 8만원 가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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