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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대출, "햇살론과 제2금융권 마이너스통장 웰빙론 비교우위"

박재윤 기자 | 기사입력 2010/08/09 [10:27]
▲ 서민대출 3인방 비교     © 박재윤 기자
 
 

 
 
 
 
 
 
 
 
 
 

 
 
웰빙론, 연소득 1200만원 이상 8등급까지 가능.
 
햇살론, 연소득 2000만원 이하 등급상관없이 가능.
 

낮은 신용등급 때문에 높은 이자로 돈을 빌릴 수밖에 없었던 서민들의 자금마련이 한결 수월해지게 됐다.

신용등급이 없는 저신용자에게까지 연 10%대 초반의 이자로 돈을 빌려주는 `햇살론'이 지난달 26일 첫선을 보였다. 저축은행, 농·수협 등 상호금융기관이 지역신용보증기금의 보증을 받아 상품을 팔고 있는 햇살론은 선보인 지 나흘 만에 도내에서만 8억6,000만원, 9일 만에 22억원을 넘어설 정도로 인기몰이다.

여기에 승인은 나지 않았더라도 서류를 접수해 심사를 받고 있는 생계자금 신청자까지 포함하면 실적은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또한 제2금융권인 한성저축은행의 웰빙론은 한 달에 한 번씩 이자만 납부하는 상환방식으로 이용부담이 적은 웰빙론은 전국atm에서 카드로 현금인출이 가능하고, 언제든 한도 내에서 돈을 자유롭게 쓸 수 있으면서도 사용하지 않으면 결코 이자가 붙지 않아 많은 사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한성저축은행에서 대출카드가 발급이 되는 웰빙론은 연10%대의 고정금리를 적용한 마이너스대출통장이다. 웰빙론은 카드형식으로 무방문으로 발급이 가능하게끔 승인조건을 최소화했고 기존에 이용하던 직장인대출, 사업자대출, 신용대출 등의 고금리 대출도 웰빙론카드로 옮겨 이용할 수 있다.

새로운 서민대출상품의 대출 대상은 신용등급 4~7등급이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햇살론, 웰빙론 등으로 저신용자들의 대출금리가 상대적으로 낮아지면서 역차별을 받는 중간계층에게 대출금리 인하 혜택을 제공하자는 취지다.

금융권 전문가들은 “생계자금은 햇살론, 접근성은 웰빙론에 비교우위가 있다”며 “각 상품별로 장점이 다른 만큼 본인에게 가장 적합한 상품을 선택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웰빙론 대출희망자는 다른 기관을 들르지 않고 한성저축은행 웹페이지에서 상담 및 24시간 접수가 가능하다. 긴급한 소액 자금이 필요한 서민이라면 기존 서민대출상품인 희망홀씨 대출, 미소금융, 햇살론과 함께 웰빙론을 비교해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상품을 찾을 필요가 있다.


한성저축은행 웰빙론카드 발급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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