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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집체인점 ‘꼬지마루’ 신선한 재료로 퍼포먼스화 시킨 요리로 인기

주점 창업의 필수 요소 ‘독특한 컨셉’ 충족시킨 프리미엄 컨셉 ‘手作 요리’

이소영 기자 | 기사입력 2010/08/10 [09:19]
▲ 꼬지마루     ©이소영 기자

주점은 우리 창업시장에서도 가장 경쟁이 치열한 아이템이면서도 또 가장 안정적인 아이템이기도 한데 그 이유를 혹자들은 ‘워낙 우리 국민들이 음주가무(飮酒歌舞)를 즐기기 때문’이라고 풀이하기도 한다. 그리고 주점 아이템의 중요한 성공 요인 중 하나는 ‘독특한 컨셉’을 확보하고 있는가다.
 
남들이 하지 않는 인테리어나 색다른 레시피 그리고 술로 인기를 얻을 수만 있다면 단기간에 많은 수의 고객들에게 알려지는 효과를 볼 수 있어 초기에 안정적인 매출구조를 달성, 성공을 보장받는 것이나 다름없기 때문이라는 게 창업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프리미엄급 꼬치요리로 고객들과 업계의 주목을 받는 ‘꼬지마루’의 경우는 ‘手作 요리’라는 컨셉을 들고 나와 성공을 거두고 있다. 이 ‘手作 요리’ 라는 컨셉은 문자 그대로 ‘손으로 만든 요리’라는 의미다.
 
 ‘그게 무슨 차별화되는 컨셉이 될 수 있냐’라는 생각을 하기 쉽지만 현재의 창업 현실은 고객들이나 일반인들이 생각하는 것과는 거리가 상당히 있기 때문에 ‘手作 요리’가 고객들에게 어필 하게 된 것이다.
 
현재 일부 체인점들은‘주방장이 직접 만든 안주나 음식이 아니라 ‘본사에서 진공 포장해 보내온 재료를 데우거나, 그대로 끓여서 내온 요리’를 고개에게 제공하고 있다. 바로‘편리성’때문이다.
 
조리뿐만 아니라 고객 관리에 전반적인 운영까지 모두 업주가 직접 처리해야 하는 주점 업종의 성격상 이러한 본사 납품방식으로 조리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업주들이나 프랜차이즈 본사들 모두에게 상당한 매력을 가질 수 밖에 없다
.
하지만 문제는 이런 현실이 ‘ 특색 없는 안주’라는 결과를 가져왔다는 것이다. 음식의 맛으로 승부를 걸어야 하는 외식업이나 주점들이 ‘맛에 대한 차별성’을 갖추지 못하게 되는 상황이 전개되면서 인테리어나 그 밖의 것들로 차별화를 꾀해야 하는 처지가 최근의 업계 상황인 셈이다.
 
이런 상황에서 꼬지마루가 내세운 ‘手作 요리’라는 컨셉은 좋은 결과를 낳을 수 밖에 없었다는 설명이 뒤따른다. 게다가 ‘조리과정’을 하나의 이벤트로 만든 것도 손님들이 무척 좋아하는 요소가 되었다. 보는 앞에서 주방장이 직접 꼬치를 굽는 모습을 보고 그것을 먹을 때 느끼는 맛과 시각적인 즐거움이 하나의 요리 퍼포먼스가 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외에도 기존의 꼬치요리 주점들의 인테리어가 주로 비좁고 어두운 느낌을 주는 경우가 많았던 것에 비해 ‘꼬지마루’는 원목을 주로 사용한 인테리어이지만 밝고 경쾌한 느낌을 전달, 손님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점 역시 ‘꼬지마루’가 다른 주점업체들에 대해 갖는 차별적인 요소 중 하나가 되고 있다.
 
문의 :  www.cozymar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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