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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銀, 은행-카드 거래 '통합 포인트 제도' 시행

카드 외 은행거래시에도 포인트 적립 및 사용 'OK'

김광호 기자 | 기사입력 2010/08/10 [09:50]
[브레이크뉴스=김광호 기자] 외환은행은 카드 거래시에만 부여되던 포인트 제도를 확대 개편해 은행 거래시에도 포인트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한 '통합 포인트 제도'를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통합 포인트 제도'란 기존 외환카드 이용 시 적립되던 yes point를 확대 개편해 은행 거래와 카드거래 실적에 의해 각각의 포인트를 합산·사용 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
 
고객의 은행 또는 카드거래 실적에 따라 적립되는 yes point는 은행 거래시 부과되는 각종수수료 납부, 적금 납입, 대출 원금 및 이자납부, yes 쇼핑몰, 여행상품결제, 영화티켓구매, 기부 등 다양한 곳에서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하다.
 
특히 은행 및 카드거래를 동시에 하는 고객은 포인트를 최대2배까지 적립 받을 수 있고, 예금 및 대출 포인트 적립 대상 고객에 한해 거래기간 2년 이상일 경우 추가로 포인트가 적립된다.
 
또한 외환은행에서 환전 거래만 해도 연간 최대 100만 포인트를 적립 받는 등 외환카드와 외환은행을 동시에 거래하는 고객이라면 훨씬 다양한 방법으로 높은 적립률의 포인트 적립이 가능하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이와 관련 외환은행 한 관계자는 "통합 포인트 제도는 고객들에게 은행 및 카드 실적에 따라 포인트가 부여되며, 포인트를 합산하여 사용이 가능하고, 가족간에 양도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고객들에게 적립된 포인트를 보다 다양한 사용처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통합 포인트 리워드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kkh679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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